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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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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시끄러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의 중요성"

급변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일상 생활의 소음과 방해 요소에 쉽게 휘말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소셜 미디어, 자기계발 서적 또는 인맥을 통해 다른 사람의 조언과 지도를 구합니다.

그러나 마가복음 9장 7절에서 우리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중요함을 상기시킵니다. 구름 속에서 들려오는 음성처럼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 삶에서 주변의 소음을 잠재우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기도, 묵상, 또는 단순히 우리의 믿음을 반성하기 위해 잠시 시간을 내는 것을 통해서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의 인도를 따름으로써 우리는 현대 세계의 혼돈과 혼란 속에서도 삶의 방향과 목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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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2. 2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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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삼 칼럼] "원수를 사랑하라"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고 마태복음 5장 44절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원수를 사랑하고 우리를 학대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도전하십니다. 이것은 갈등과 불일치가 어디에나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대 세계에서 어려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평화롭고 조화로운 삶을 살고 싶다면 이 계명을 따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우리의 원수를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가 그들에게 동의하거나 그들의 행동을 묵인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들이 받을 자격이 없을 때에도 친절과 존경심으로 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그들이 우리에게 끼친 피해에 대해 그들을 용서하고 우리가 그들에 대해 가질 수 있는 분노나 비통함을 놓아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원수를 위해 기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원수를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 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그들 역시 하나님의 자녀임을 인식하게 합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함으로써 우리는 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평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인도와 은혜를 구합니다.

분열과 미움이 만연한 세상에서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름으로써 우리 자신의 삶과 주변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위하여 기도하여 화평케 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 사랑의 대사가 되기를 힘쓰십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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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2. 2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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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황금률 - 오늘날 세계를 위한 영원한 원칙"

황금률이라고도 불리는 마태복음 7장 12절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한 영원한 원칙입니다. 이 구절은 “그러므로 범사에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요약한 것이니라”고 말합니다.

분열과 불화가 많은 오늘날의 세상에서 황금률은 더 강한 관계를 구축하고 이해와 공감을 촉진하기 위한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우리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다른 사람을 대함으로써 우리는 존중과 친절의 환경을 조성합니다.

개인 생활이든 직장 생활이든 황금률은 우리의 행동과 결정을 안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을 넘어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의 필요와 감정을 고려하도록 격려합니다.

사람들이 종종 다른 사람의 행복보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세상에서 황금률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그에 따라 행동할 것을 상기시킵니다. 그것은 우리가 차이점을 연결하고 공통점을 찾는 데 도움이 되어 더 큰 조화와 협력으로 이어집니다.

전반적으로 황금률은 배경이나 신념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원칙입니다. 시대를 초월한 이 개념을 수용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과 미래 세대를 위해 더 밝고 자비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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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2. 1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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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하나님의 구원 안에서 힘을 찾음"

시편 18편 1절은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라고 선언합니다. 이 구절은 개인과 하나님 사이의 깊고 개인적인 관계에 대해 말합니다. 시편 기자는 주님에 대한 그의 사랑을 표현하고 그의 능력이 그에게서 온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종종 우리 자신의 힘과 능력에 의존하여 도전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룹니다. 우리는 진정한 힘이 더 높은 힘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잊을 수 있습니다. 시편 18편은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그분의 구원을 신뢰할 때 어떤 상황에도 대처하는 데 필요한 힘을 찾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더욱이 이 구절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서 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시편 기자의 사랑의 선언에는 하나님의 과거 구원에 대한 감사가 수반됩니다. 우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때 우리는 또한 하나님께서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를 구해 주신 방법에 대해 감사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시편 18편 1절은 믿음과 희망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제공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힘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의지하고, 그분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표현하고, 우리 삶에 공급하시는 그분에 대해 감사하도록 격려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전능자를 신뢰함으로써 오는 평화와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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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2. 1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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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현대 사회에서 하나님과 이웃 사랑하기"

마태복음 22장 37절에서 예수님은 어느 계명이 크냐는 바리새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대답은 간단하면서도 심오했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 말은 전심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라는 부르심으로 널리 해석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단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또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사실, 예수님은 계속해서 두 번째로 큰 계명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태복음 22:3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산만함과 주의를 요하는 것들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현대 사회에서 진정으로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데 시간을 보내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보다 일, 소셜 미디어 또는 개인 활동을 우선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가르치신 것처럼 우리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기도하고 경배하고 성경을 읽는 시간을 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인식하고 그분의 뜻을 따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희생이나 불편이 필요하더라도 우리 주변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돌보려는 적극적인 노력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그들의 배경이나 신념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들을 친절, 연민, 존경심으로 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론적으로 마태복음 22장 37절은 우리에게 두 가지 가장 큰 계명, 즉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상기시킵니다. 현대 세계의 복잡성을 탐색할 때 무엇보다 이러한 가치를 우선시하도록 노력합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삶에서 성취감과 목적을 찾고 주변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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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2. 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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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삼 칼럼]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의 비결: 영성, 신체 건강 및 정서적 웰빙의 균형"

요한삼서 1장 2절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삶의 세 가지 주요 영역인 영성, 신체 건강 및 정서적 웰빙에서 균형을 이루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영성은 우리에게 목적과 의미의 감각을 제공하는 더 높은 힘 또는 가치 체계에 대한 우리의 연결을 말합니다. 기도, 묵상, 우리의 믿음과 일치하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우리 자신의 이러한 측면을 양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체 건강은 규칙적인 운동, 영양가 있는 식습관, 적절한 휴식을 통해 우리 몸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신체 건강을 우선시함으로써 우리는 육체적으로 기분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정신적, 감정적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정서적 웰빙은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어려운 감정에 대처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능력을 포함하여 정신적, 정서적 건강을 포함합니다. 감성 지능을 키우고 사랑하는 사람의 도움을 구하면 정서적 안정과 회복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상호 연결된 영역의 균형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우리는 삶의 전반적인 건강과 번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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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1. 1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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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오늘날의 세상에서 사랑의 힘"

성경 저자는 베드로전서 4장 8절에서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고 우리에게 일깨워줍니다. 이 메시지는 처음 기록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관련이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종종 신념, 의견 및 라이프스타일의 차이로 분열된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러한 분열로 인해 서로에 대한 적대감과 판단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사랑이 이러한 차이를 극복하고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힘이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사랑은 단순한 느낌이나 감정이 아닙니다. 선택입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우선시하고, 은혜와 용서를 베풀고, 판단보다는 이해를 구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기로 선택할 때 우리는 서로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연결과 통합을 위한 공간을 만듭니다.

세상이 너무 분열된 것처럼 보이는 시대에 사랑의 힘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깊이 사랑할 때 다른 사람의 실수와 결점을 덮어주고 연민과 공감의 다리를 놓을 수 있습니다. 언제나 서로 깊이 사랑하기로 선택합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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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1. 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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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요한복음 3:16은 성경에서 가장 잘 알려진 구절 중 하나이며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짧은 몇 마디로 요약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구절의 핵심은 모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말합니다. 우리의 결점과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독생자를 희생하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합니까? 단순히 기도를 하거나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문제입니까? 이러한 것들이 확실히 중요할 수 있지만 진정한 믿음은 훨씬 더 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분을 우리의 주님과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그분의 가르침을 따르겠다고 다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그분의 사랑과 은혜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우리의 삶을 살고 매일 그분과 같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궁극적으로 요한복음 3장 16절은 믿는 모든 사람이 받을 수 있는 놀라운 구원의 선물을 가리킵니다. 그것은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무엇을 했는지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더 크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진리를 굳게 붙잡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인도하도록 합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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