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2023. 7. 1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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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로마서 9장 16절 "그러므로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누구를 구원하시는지는 그 사람의 노력이나 능력에 달려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긍휼에 달려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진리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자신의 노력이나 능력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긍휼에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우리에게 무한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십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받으려면 우리에게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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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