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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죄의 속박에서 자유롭게
로마서 8장 7절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우리의 육신은 죄의 본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를 짓게 됩니다. 죄는 우리를 하나님과 분리시키고,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죽으심으로써, 우리는 죄의 속박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받아들임으로써, 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우리에게 사랑, 평안, 소망, 인내, 자비, 온유, 절제와 같은 성품을 주십니다. 이 성품들은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자유롭게 하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해줍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따라 살아가기로 결단합시다. 하나님의 영은 우리를 죄의 속박에서 자유롭게 하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해주시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주십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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