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10. 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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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해방된 정복자들

불확실성과 역경으로 점철된 세상에서 로마서 8장 37절의 말씀은 비길 데 없는 힘으로 울려 퍼집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끊임없는 도전의 현대 시대에 압도당하고 패배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단어의 심오한 의미를 탐구하면서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진실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삶이 우리에게 던지는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복자 이상이 된다는 것은 단순한 생존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면의 힘의 깊이를 활용하고 우리에게 힘을 주는 무한한 사랑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싸움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이 진리를 받아들일 때 우리는 믿음으로 강화되고 사랑으로 강화되는 회복력의 전사로 변모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초자연적인 힘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절망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직면한 전투가 극복할 수 없는 것이 아님을 알고 우리의 영혼을 불태우고 매일 행군합시다. 용기로 가득 찬 마음과 승리를 향한 마음으로 정복자로서의 잠재력을 발휘합니다. -진주충만

 

#로마서 8장 37절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No,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him who loved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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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