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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3. 5. 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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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십자가를 진다는 것

마태복음 16장 24절에서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선언문은 제자도에 대한 부르심,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우리 자신의 욕망과 우선순위를 뒤로 하라는 부르심입니다.

자기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복음을 위해 기꺼이 고난을 받고 견디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섬기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 우리 자신의 안락함과 편리함을 희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쉬운 길은 아니지만 참된 성취와 영생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도 우리의 십자가를 지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는 희생적인 사랑과 봉사의 삶을 살도록 부름받았으며, 우리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필요를 우선시합니다. 이것은 기꺼이 우리의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관대하게 베푸는 것을 의미합니다.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따르라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고 참된 삶으로 인도하는 제자도를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 진주충만

 

#마태복음 16장 24절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Then Jesus said to his disciples,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he must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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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3. 2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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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구원의 약속: 절박한 시대에 희망을 찾다"

누가복음 23장 42-43절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두 범죄자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들 중 한 사람은 예수님을 모욕했고, 다른 한 사람은 예수님이 그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자기를 기억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예수께서는 회개한 범죄자에게 응답하시며 그가 당신과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라고 확신시켜 주셨습니다.

이 구절은 절박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희망과 구속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제공합니다. 예수님께 용서와 자비를 구한 범죄자는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 우리 모두를 대표합니다. 가장 암울한 순간, 희망이 없고 우리 상황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다고 느낄 때, 우리는 구원과 구속을 위해 예수님께 의지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회개한 범죄자에게 하신 약속은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든지 간에 항상 그분께로 돌아가 용서와 은혜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 약속은 우리의 고통과 괴로움 가운데서도 나갈 길이 있다는 희망을 줍니다. 그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입니다.

우리가 인생의 도전을 탐색할 때 십자가에서 구속을 찾은 범죄자의 내용을 기억합시다. 겸손한 마음으로 예수님께로 돌이키고, 그분의 용서와 자비를 구하고, 영생에 대한 그분의 약속을 신뢰합시다. 가장 어두운 시기에도 그분의 사랑의 품 안에서 희망과 평안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충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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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3. 2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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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군중의 선택: 의사결정에서 여론의 역할"

마태복음 27장 22-23절에는 빌라도가 군중에게 두 가지 선택권을 제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는 예수와 악명 높은 범죄자 바라바입니다. 빌라도는 자신의 정의감과 군중의 압력 사이에서 갈등하며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려는 지도자로 묘사됩니다.

이 구절의 제목은 의사 결정에서 여론의 역할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빌라도는 자신이 내린 결정이 군중에게 심오한 영향을 미칠 것임을 알았고 그들의 바람을 거스르는 것을 주저했습니다. 그는 여론의 힘과 그것에 반대하는 잠재적 결과를 인식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 자신의 의사 결정에서 여론의 역할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다른 사람의 의견에 어느 정도 비중을 두어야 할까요? 우리는 항상 대중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해야 합니까, 아니면 우리 자신의 옳고 그름에 대한 감각에 따라 결정을 내려야 합니까?

여론은 커뮤니티의 필요와 욕구를 측정하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지만 의사 결정의 유일한 결정 요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지도자는 국민의 바람과 자신의 가치관, 원칙을 조화시킬 수 있어야 하며, 필요할 때는 어려운 결정도 기꺼이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마태복음 27장 22-23절에 나오는 군중의 선택은 끔찍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예수님은 사형 선고를 받으셨습니다. 이것은 군중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이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 대신, 우리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포함하여 모든 요소를 ​​주의 깊게 고려하여 현명한 결정을 내리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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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3. 1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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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약함 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능력"

고린도후서 13장 4절은 “그는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느니라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대하는 일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약함에 강함이 있다는 기독교의 역설적인 본질을 말해줍니다. 사도 바울은 십자가의 그리스도의 연약함과 성도들의 일상 생활에서의 연약함을 비교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처럼 성도들도 그들의 삶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현대에 이 메시지는 그만큼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질병, 경제적 어려움, 개인적 갈등 등 삶의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나약하고 무력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고린도후서 13장 4절의 메시지는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강함을 찾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우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변화시키는 힘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입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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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2. 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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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21세기 그리스도를 위한 삶: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다는 것의 의미"

갈라디아서 2장 20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핵심을 말해주는 강력한 구절입니다. 이 구절에서 사도 바울은 그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고 그가 더 이상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그의 안에 사신다고 선언합니다. 이 진술은 복음 메시지의 변화시키는 힘을 반영하고 신자의 삶에서 그리스도의 중심성을 강조합니다.

21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다는 것은 옛 사람을 죽이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사람을 입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뜻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리스도께서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통치하시도록 허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도, 성경 공부, 다른 신자들과의 교제에 대한 매일의 헌신이 필요합니다.

21세기에 그리스도를 위해 산다는 것은 또한 반대와 박해에 직면하여 믿음 안에 굳게 서 있는 것을 포함합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상급이 하늘에 있다는 것을 알고 복음을 위해 기꺼이 고난과 고난을 감내해야 합니다.

점점 더 그리스도의 메시지에 적대적인 세상에서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다는 것은 반문화적이며 세상의 가치와 관행을 거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적을 사랑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연민을 나타내고, 진실과 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다는 것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그분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그분께 전적으로 헌신하는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도 사도 바울의 발자취를 따르기를 힘쓰면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고 그분이 지금 우리 안에 사신다는 것을 담대하게 선포하기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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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2. 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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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현대 세계에서 제자도의 대가"

마태복음 16장 24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진술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비용을 강조하며, 이는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우리 자신의 욕망과 의지를 제쳐두고 대신 예수님이 보이신 모범을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을 돕고 사랑과 구원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우리의 안락함과 편리함, 때로는 우리의 안전까지도 희생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오늘날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은 대중의 의견에 반하는 경우에도 옳은 것을 옹호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거나 기독교 가치를 증진하는 조직을 지원하기 위해 시간, 돈, 자원을 희생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려면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시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바쁘거나 도전에 직면할 때에도 기도, 예배, 성경 읽기를 위한 시간을 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궁극적으로 제자도의 대가는 크지만 그 보상은 영원합니다. 예수님의 모범을 따르고 믿음을 실천함으로써 우리는 주변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하나님을 알고 섬기는 데서 오는 기쁨과 평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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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카테고리 없음2021. 1. 2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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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길 원합니다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E'en though it be a cross That raiseth me
Still all my song shall b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찬송가 338장 - 내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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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