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꼭"

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세상 속 평화, 예수 안에서 얻으라

요한복음 16장 33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얻은 승리를 선포하는 동시에, 그 안에서만 가능한 진정한 평화를 제시합니다. 세상은 혼란과 고난으로 가득 차 있으며, 우리는 끊임없이 불안과 두려움에 시달립니다. 그러나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세상이 주는 고난과 환난을 극복하고 진정한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환난은 다양한 형태로 찾아올 수 있습니다. 질병, 상실, 고통, 박해 등 우리 삶에 어려움과 고난을 가져오는 모든 것이 환난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라도 세상의 환난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을 따르기 때문에 더 큰 환난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환난 속에서도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는 다릅니다. 세상의 평화는 잠시뿐이며 흔들릴 수 있지만, 예수님의 평화는 영원하며 어떤 환난 속에서도 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평화는 우리 마음에 안정과 확신을 주며, 우리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십니다.

예수 안에서 평화를 얻는 방법은 오직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단순히 예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을 넘어, 예수님을 우리의 주님과 구원자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는 죄 용서와 영원한 생명을 얻을 뿐만 아니라, 세상 속에서도 진정한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세상을 이겼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심으로써 세상의 악과 권세를 이기셨습니다. 예수님의 승리는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세상의 어려움과 환난을 극복하고 영원한 생명에 이를 수 있다는 희망입니다.

세상은 혼란과 고난으로 가득 차 있지만,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진정한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세상 속에서도 안정과 확신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평화를 얻으십시오. -진주충만.

김목사 칼럼] "어려운 시기에 평화 찾기"

요한복음 16장 33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삶의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성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줍니다. 폭력, 비극, 불확실성에 대한 뉴스가 끊이지 않는 오늘날의 세상에서는 압도되고 불안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평화에 대한 예수님의 약속은 혼돈 속에서도 우리가 믿음을 통해 평온함과 힘을 찾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마음을 가져라"라는 문구는 우리가 역경에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선택권이 있음을 시사하기 때문에 특히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우리는 두려움과 절망에 굴복하거나 하나님의 주권과 공급하심을 신뢰하기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눈을 예수님께 고정함으로써 우리에게 어떤 도전이 닥치든 직면하는 데 필요한 용기와 회복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세상을 이기셨다"는 예수님의 확신은 우리가 그분과의 관계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승리를 가리킵니다. 우리의 투쟁이 아무리 벅차고 극복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이미 죄와 죽음을 이기셨으며 우리가 그분 안에 있을 때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우리를 궁극적으로 패배시킬 수 없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충만교회

김목사의 오늘 칼럼] 격동의 세상에서 평화 찾기

오늘날과 같이 급변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끊임없는 도전과 장애물에 압도당하는 느낌을 받기 쉽습니다. 개인의 어려움이든 세계적인 위기이든 종종 혼란의 끝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위로와 지원을 얻기 위해 영적인 인도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지혜의 원천 중 하나는 성경, 특히 요한 복음 16 장 33 절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이 구절은 우리가 어려울 때에도 믿음으로 평안을 찾을 수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그것은 또한 궁극적으로 선이 악을 이긴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희망과 격려를 줍니다.

혼돈과 불확실성이 일상인 오늘날의 세상에서 이 희망의 메시지를 붙잡고 믿음으로 폭풍 속에서도 평안을 찾을 수 있음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주충만

#요한복음 16장 33절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I have told you these things, so that in me you may have peace. In this world you will have trouble. But take heart! I have overcome the world."

김목사의 말씀 칼럼] 격동의 세상에서 평화를 찾다

혼돈과 불확실성으로 얼룩진 세상에서 압도당하고 낙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을 강타하는 폭풍 속에서 위안과 힘을 주는 영원한 진리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16장 33절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수세기 전에 예수께서 하신 이 말씀은 오늘날 더욱 깊이 울려 퍼집니다. 평화는 문제가 없을 때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정복하신 분의 임재 안에서 발견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역경에 직면했을 때 우리는 그분을 신뢰함으로써 위안과 용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세상이 흔들리더라도 우리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평화의 약속을 품고 우리는 이미 궁극적인 승리를 쟁취한 것을 알고 흔들림 없는 확신을 가지고 혼돈을 딛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 -진주충만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I have told you these things, so that in me you may have peace. In this world you will have trouble. But take heart! I have overcome the world."
#요한복음 16장 33절

김목사 칼럼] "세상의 어려움을 이겨내다"

요한복음 16장 33절은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가 이 세상에서 환난과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겠지만 결국에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 구절은 예수님이 세상의 문제의 현실을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그런 다음 자신이 세상을 이겼다고 선언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직면할 수 있는 도전을 포함하여 모든 것에 대한 예수님의 능력과 권위를 재확인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는 세상을 이기는 그분의 승리를 신뢰하고 그분의 모범에서 힘을 얻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직면한 시련에 굴복할 필요가 없으며 대신 그리스도를 통한 궁극적인 승리의 약속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고난 중에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평안을 누릴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이미 세상을 정복하신 구주가 계시고 우리도 그렇게 하도록 도우실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도록 격려합니다. - 김종민 목사

김목사 칼럼] "고난 가운데서 평안을 찾음"

요한복음 16장 33절은 이 세상에서 우리가 환난과 도전에 직면할 것임을 일깨워 주는 강력한 구절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로서 그분이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에 우리는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삶에서 마주치는 문제와 어려움에 압도당하기 쉽습니다. 건강 문제, 재정적인 어려움, 관계 문제를 다루든 관계없이 이러한 문제 속에서 평화를 찾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위로와 희망의 근원을 제공합니다.

예수님이 이미 세상을 이기셨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우리가 혼자 힘겹게 맞서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힘과 인도를 얻기 위해 그분께 의지할 수 있으며, 우리가 어떤 어려움을 겪더라도 그분이 우리를 지켜보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문제가 마술처럼 사라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평화와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에 접근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는 것 외에도 더 큰 그림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고통과 고통으로 가득 차 있지만 예수님의 승리는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인생의 도전을 헤쳐 나갈 때 우리는 더 이상 눈물, 고통, 죽음이 없을 새로운 창조의 약속을 붙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6장 33절의 말씀대로 용기를 내어 우리의 환난 가운데서 평안을 찾고 예수님께서 이미 세상을 이기셨다는 지식 안에서 소망을 얻읍시다. - 김종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