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 말씀칼럼2021. 6. 1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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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무료 휴식 : 자기 발견의 여정을 포용하라

사회적 기대와 스스로 부과한 한계로 넘쳐나는 세상에서 개인이 자신을 묶는 사슬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속박에서 해방된 출애굽 이야기처럼 우리도 자아를 발견하고 해방하는 개인적인 여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출애굽기 34장 6절에 “여호와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이 말은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울려 퍼집니다. 우리 안에 있는 장애물을 극복하고, 두려움에 맞서고, 우리의 진정한 자아를 포용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의심, 두려움, 순응의 억압에서 벗어나자. 진정성과 자아실현이 지배하는 약속의 땅을 찾읍시다. 우리 자신의 고유한 길에 동정심과 이해심, 충실함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자유를 깨고 자기 발견이라는 변혁적인 여정을 시작하라는 부름에 귀를 기울입시다. -진주충만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And he passed in front of Moses, proclaiming, "The LORD, the LORD, the compassionate and gracious God, slow to anger, abounding in love and faithfulness,
#출애굽기 34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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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