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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2. 7. 3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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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고통 속에서 목적 찾기

시편 119편 71절은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기를 원하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단어들은 언뜻 보기에 직관에 반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고난이 어떻게 우리에게 유익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우리 자신의 고통과 괴로움의 경험을 돌이켜 보면 이 구절 뒤에 숨겨진 지혜를 이해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한계 너머로 밀어붙이는 도전에 직면할 때 우리는 자신의 취약성과 한계에 맞서야 합니다. 이러한 순간에 우리는 인도와 힘을 얻기 위해 더 높은 힘에 의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공감의 새로운 깊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고난을 견디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러한 경험을 통해 배우는 교훈은 궁극적으로 우리를 더 깊은 목적 의식과 의미로 이끌 수 있습니다. 삶의 기복을 탐색할 때 시편 119편 71절의 지혜를 기억하고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항상 성장과 변화에 대한 희망이 있음을 신뢰합시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71절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It was good for me to be afflicted so that I might learn your dec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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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12. 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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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고난은 유익하다

시편 119장 71절에서 다윗은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고난이 우리에게 유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고난을 당할 때, 우리의 약점을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또한, 고난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율례를 배우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현대 사회는 고난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경제적 고난, 사회적 고난, 정신적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난은 우리를 성장시키고,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고난을 당할 때,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그리고,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배우십시오. -진주충만

 

#시편 119편 71절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It was good for me to be afflicted so that I might learn your dec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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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4. 1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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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고난은 유익하다

고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일입니다. 고난을 겪을 때는 힘들고 괴로울 수 있지만, 고난을 통해서 오히려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편 119편 71절은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율례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율례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삶의 길을 가르쳐줍니다. 고난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그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삶의 길을 걷게 됩니다. 고난은 또한 우리를 연단하고, 우리를 하나님께로 가까이 인도합니다. 

고난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게 되고, 그로 인해 우리의 믿음이 견고해집니다. 고난은 우리에게 유익합니다. 고난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율례를 배우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고난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견고해지고, 우리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진주충만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It was good for me to be afflicted so that I might learn your decrees.
#시편 1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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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3. 1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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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고난에서 의미 찾기"

시편 119편 71절은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언뜻 보기에 이 구절은 역설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고난이 어떻게 선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의 규례는 고난과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그러나 많은 성도들에게 고난의 경험은 영적 성장과 하나님의 길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위한 촉매제가 되었습니다. 사실, 신앙, 인내, 회복력에 관한 가장 심오한 교훈 중 일부는 시련과 역경의 시기에 나옵니다.

현대에 우리는 종종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불편함과 고통을 피하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편안함, 편리함, 즉각적인 만족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질병, 상실, 실망 등 고난에 직면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그분의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시편 기자가 쓴 것처럼 우리는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고통은 우리에게 삶과 믿음, 그리고 하나님 자신의 본성에 대한 귀중한 교훈을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지만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신뢰할 수 있음을 상기시켜줍니다.

그러므로 시편 119편 71절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우리의 투쟁에서 의미를 찾도록 합시다. 고난을 견디기만 하기보다 고난에서 교훈을 얻도록 노력합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궁극적인 선과 그분의 영광을 위해 우리의 고통까지도 사용하신다는 것을 신뢰합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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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