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오늘 칼럼] 고통 속에서 목적 찾기
시편 119편 71절은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기를 원하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단어들은 언뜻 보기에 직관에 반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고난이 어떻게 우리에게 유익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우리 자신의 고통과 괴로움의 경험을 돌이켜 보면 이 구절 뒤에 숨겨진 지혜를 이해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한계 너머로 밀어붙이는 도전에 직면할 때 우리는 자신의 취약성과 한계에 맞서야 합니다. 이러한 순간에 우리는 인도와 힘을 얻기 위해 더 높은 힘에 의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공감의 새로운 깊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고난을 견디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러한 경험을 통해 배우는 교훈은 궁극적으로 우리를 더 깊은 목적 의식과 의미로 이끌 수 있습니다. 삶의 기복을 탐색할 때 시편 119편 71절의 지혜를 기억하고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항상 성장과 변화에 대한 희망이 있음을 신뢰합시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71절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It was good for me to be afflicted so that I might learn your dec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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