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 말씀칼럼2021. 4. 1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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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골짜기에서 위로 찾으라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지팡이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편 4절의 이 말씀은 역사를 통틀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며 가장 암울한 순간에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슬픔, 질병 또는 불확실한 시기에 계곡은 위압적이고 외로운 곳이 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임재는 끊임없는 힘과 평화의 원천입니다.

양 떼를 인도하고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목자의 지팡이와 지팡이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상징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앞을 볼 수 없을 때에도 그분이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다는 확신을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직면할 수 있는 모든 골짜기에서 우리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밝은 날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신뢰하면서 이 강력한 구절에서 위로를 찾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진주충만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시편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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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