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 말씀칼럼2021. 4. 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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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조화를 이루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함

마태복음 5장 9절에서 예수님은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고 분쟁에서 중재자가 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피스 메이커는 분쟁을 해결하고 다른 사람들 사이의 조화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는 개인입니다.

화평케 하는 사람이 되려면 공감, 인내, 이해가 필요합니다. 여기에는 관련된 모든 당사자의 의견을 듣고 해결책에 도달하기 위한 공통 기반을 찾는 것이 포함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지역 사회와 그 너머에서 평화를 이루는 자가 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화해는 항상 쉬운 일은 아니지만 건강한 관계를 조성하고 치유를 촉진하며 더 이상의 폭력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우리가 평화와 화해를 증진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연민을 반영합니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파하여 가족, 직장, 지역 사회에서 화평케 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진주충만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마태복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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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