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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5. 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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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강화되고 인봉됨: 신성한 보증의 약속

불확실성과 의심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고린도후서 1장 21-22절의 시대를 초월한 말씀은 위안과 힘을 제공하며 현대에도 울려 퍼집니다. "이제 우리와 너희를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삶의 혼돈 속에서 이 구절은 우리가 혼자가 아님을 일깨워줍니다. 하나님은 무한한 지혜와 사랑으로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시는 성령으로 우리를 무장시키십니다. 우리 마음에 새겨진 그분의 인은 우리의 소속감과 안전을 의미하며, 우리가 소중히 여기고 보호받고 있음을 확신시켜 줍니다.

이 신성한 파트너십에서 우리는 역경에 맞설 용기, 절망의 시기에 희망, 폭풍 속에서 평화를 찾습니다. 이 심오한 약속이 주는 확신을 받아들입시다.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며 미래는 하나님의 손 안에 안전하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진주충만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Now he which stablisheth us with you in Christ, and hath anointed us, is God; Who hath also sealed us, and given the earnest of the Spirit in our hearts.
#고린도후서 1장 21-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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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4. 1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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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그리스도의 부활에서 힘을 찾으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힘과 희망을 찾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이 진리는 고린도후서 13장 4절에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이 구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이 믿는 이들에게 구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연약함을 이기고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을 준다는 것을 봅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음을 이기신 것처럼 우리도 그분을 의지함으로써 우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의 힘이 우리 자신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정복하신 부활하신 그리스도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분 안에서 승리하며 살 수 있음을 알고 그분을 바라보고 그분의 능력에서 힘을 얻읍시다. -진주충만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For to be sure, he was crucified in weakness, yet he lives by God's power. Likewise, we are weak in him, yet by God's power we will live with him to serve you.
고린도후서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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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3. 2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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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너희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라의 약속"

고린도후서 6장 18절에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고 했습니다. 이 강력한 약속은 수세기 전에 기록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참됩니다.

현대에 우리는 종종 영적 유산과 단절되어 있고 세상에서 우리의 위치에 대해 확신이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만든 사람이 아닌 소셜 미디어 좋아요 및 팔로워로부터 확인을 구하면서 모든 잘못된 곳에서 사랑과 수용을 찾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우리가 혼자가 아님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에게는 우리와 친밀한 관계를 맺기를 바라시는 하늘에 계신 사랑 많은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그의 자녀라고 부르시며 삶의 기복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우리는 지상의 친척과 친구를 넘어선 더 큰 가족에 속해 있음을 아는 데서 위안과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로서 우리에게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을 훨씬 뛰어넘는 목적과 운명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용기를 내어 고린도후서 6장 18절의 약속을 붙잡으십시오. 당신은 사랑받고, 소중히 여기며, 당신을 절대 놓아주지 않을 신성한 가족의 일부입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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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3. 1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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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약함 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능력"

고린도후서 13장 4절은 “그는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느니라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대하는 일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약함에 강함이 있다는 기독교의 역설적인 본질을 말해줍니다. 사도 바울은 십자가의 그리스도의 연약함과 성도들의 일상 생활에서의 연약함을 비교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처럼 성도들도 그들의 삶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현대에 이 메시지는 그만큼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질병, 경제적 어려움, 개인적 갈등 등 삶의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나약하고 무력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고린도후서 13장 4절의 메시지는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강함을 찾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우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변화시키는 힘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입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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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2. 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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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절망 속에서 역경을 이겨내다"

고린도후서 4장 8절 말씀은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고" 이 구절에서 사도 바울은 그와 그의 동료 그리스도인들이 사역하는 동안 직면했던 어려움과 고난을 인정합니다.

그는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인 "사방이 눌린" 느낌과 "당황한" 느낌을 묘사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도전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그들이 패배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합니다. 그것들은 세게 눌러질 수는 있지만 부서지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당황할 수 있지만 절망하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역경에 직면한 희망과 회복력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현대적 의미에서 이 구절은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는 인간의 경험을 말해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장애물과 좌절에 직면할 수 있지만 희망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는 신앙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힘을 얻어 가장 힘든 상황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 메시지는 위기와 고난에 대한 소식이 끊이지 않는 오늘날의 세상과 특히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음을 지키고 희망을 붙잡는다면 우리도 새로운 힘과 회복력으로 투쟁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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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1. 1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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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우리 아버지로서의 하나님"

고린도후서 6장 18절에 "나는 너희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고 했습니다.

현대에 와서 아버지라는 개념은 단순한 생물학적 관계 이상을 포함하도록 진화했습니다. 오늘날에는 지침, 지원 및 사랑을 제공하는 모든 사람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가 부족할 때에도 무조건적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위로와 조언과 용서를 위해 그분께 의지할 수 있습니다.

좋은 지상의 아버지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최선을 원하시며 항상 우리의 성공을 응원하고 계십니다. 그는 끊임없는 힘과 보호의 원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삶의 모든 면에서 그분께 의지합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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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1. 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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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그리스도인의 삶의 역설"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것 같고 죽은 것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은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며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 같도다” ." - 고린도후서 6:9-10

이 구절에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역설적인 견해를 제시합니다. 한편으로 신자들은 무명의 존재, 죽어가는 존재, 징벌받는 존재, 슬픔에 잠긴 존재, 가난하고 아무것도 없는 존재로 여겨집니다. 이 단어는 고난과 투쟁의 그림을 그립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바울은 그리스도인들도 유명하고 살아 있고 죽임을 당하지 않고 항상 기뻐하며 많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고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 말은 풍요와 축복을 의미합니다.

기독교인의 삶에 대한 이러한 역설적인 관점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실천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그것은 성공과 행복에 대한 세상적인 관점에서 시련 가운데서 만족과 기쁨에 대한 영적인 관점으로 관점을 전환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역설적인 견해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공급과 약속을 신뢰하는 사람들에게는 지상의 어떤 상황도 초월하는 깊은 평화와 성취감이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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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0. 12. 3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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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로운 창조"

고린도후서 5:17에서 사도 바울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구절은 신자의 삶을 변화시키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에 대해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을 때 더 이상 과거의 실수와 실패에 얽매이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받았고 우리 삶에 대한 그분의 뜻과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표면적인 변화가 아니라 우리의 핵심에 깊숙이 파고듭니다. 죄의 욕망과 성향을 가진 옛 자아는 죽임을 당하고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으로 일으킴을 받습니다.

우리는 이 새로운 생명 안에서 걸을 때 이전과는 다르게 살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 부패한 행실을 가진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어야 합니다(엡 4:22-24).

이 성결의 과정은 진행 중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에 따라 살려고 노력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계속해서 성장할 것입니다. 그러나 고린도후서 5:17의 약속은 여전히 ​​참됩니다. 즉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며 우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것을 완성하실 것임을 우리는 신뢰할 수 있습니다(빌립보서 1:6).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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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