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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4. 2. 1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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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영원한 사랑의 약속

로마서 8장 39절,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이 단 한 구절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보여줍니다. 그 사랑은 어떤 힘으로도 끊을 수 없는 영원한 사랑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질될 수 있고, 환경도 끊임없이 변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가질 수 없는 절대적인 사랑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며,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세상에는 완전한 사랑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온전히 사랑하며, 우리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십니다. 

로마서 8장 39절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을 줍니다. 어떤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아무리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며, 우리에게 희망의 미래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깊은 감사와 감동을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로마서 8장 39절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보여주는 중요한 구절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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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4. 1. 25.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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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소망이 실망을 주지 않습니다

로마서 5장 5절은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소망이 결코 실망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소망은 미래에 대한 기대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바라는 것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하지만 소망은 때때로 실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게 될 때 소망은 실망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서 5장 5절은 소망이 결코 실망을 주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소망이 하나님의 사랑에 근거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소망을 가질 때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고, 소망을 이루기 위해 함께 일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일하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의 소망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일이 하나님의 뜻에 맞다면, 그 소망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소망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려움을 겪을 때에도 소망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소망이 실망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믿고, 하나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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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시편 강해2023. 6. 23.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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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36편 1-12절

제목: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인간의 사악함과 하나님의 의 사이의 대조, 이를 탐구하는 강력한 구절인 시편 36편 1-12절로 뛰어들 것입니다. 다윗 왕이 쓴 이 시편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심오한 진리를 계시하고 그분의 선하심에 비추어 우리 자신의 삶을 성찰하도록 초대합니다. 이 구절을 함께 살펴보고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를 발견해 봅시다.

 

I. 악인에 대한 묘사(1-4절)

1-4절에서 다윗은 악인의 특성을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하고 의를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간사한 행실에 종노릇하는 자로 묘사됩니다. 그들의 말과 행동은 죄로 가득 차 있으며, 그들의 범법의 중대함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 묘사를 통해 우리는 마음의 어두움을 반성하고 하나님의 변화시키는 사랑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관주: 잠언 4장 19절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 우리는 삶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를 추구하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으로서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살피고 길을 벗어날 때 그분의 용서를 구하라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죄의 유혹에 속지 않고 그분의 진리의 빛 안에서 행하도록 힘씁시다.

 

II. 하나님의 사랑의 풍성함(5-9절)

5-9절에서 다윗은 우리의 초점을 악인에게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돌립니다. 그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의로우심과 공의를 묘사하면서 그의 사랑이 하늘에 미치고 그의 신실하심이 궁창에 이른다고 강조합니다. 상쾌한 강물과 하나님의 잔치의 이미지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흘러나오는 풍성한 축복을 보여줍니다.

 

관주: 로마서 8장 38-39절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귀신들이나 현재나 미래나 어떤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능히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

 

-: 우리는 모든 환경을 능가하고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 미치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신뢰하도록 격려받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겪든 그분의 사랑은 한결같고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 안에서 위로와 힘과 기쁨을 찾읍시다.

 

III. 하나님 안에서 피난처를 구함(10-12절)

마지막 10-12절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지속적인 임재와 보호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는 참된 생명과 빛이 오직 하나님께만 있음을 인정합니다. 시편은 하나님을 아는 자에게 그의 사랑을 베푸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그의 의를 베푸시기를 간구하는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관주: 시편 34편 8절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피난처를 구하고 그분 안에서 우리의 만족과 안전을 찾아야 함을 상기시킵니다. 어둠과 사악함이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신뢰하고 그분의 인도와 보호를 구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그분께로 돌이키고 그분의 의에 마음을 맞추며 그분이 주시는 풍성한 삶을 경험합시다.

 

결론[Conclusion]:

시편 36편은 인간의 사악함과 하나님의 의 사이의 대조를 아름답게 묘사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 그분의 신실하심, 그분을 찾는 자들에게 주시는 피난처를 생각나게 합니다. 이 시편을 숙고하면서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그분의 용서와 은혜와 변화시키는 능력이 우리에게 필요함을 인식합시다.

 

잠언 4장 19절에 대한 구절을 통해 우리는 의의 길에서 빗나간 파괴적인 결과를 상기하게 됩니다. 그러나 로마서 8장 38-39절에 대한 성구는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확신시켜 줍니다. 이 진리는 우리의 상황에 관계없이 그분의 사랑이 변함이 없음을 알기에 우리가 확신을 가지고 걸을 수 있도록 힘을 줍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의를 추구하며,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을 신뢰하도록 도전합니다. 그것은 오직 그분 안에서만 우리의 피난처를 찾음으로써 주님의 선하심을 맛보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이 시편이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과 우리를 인도하고 보호하려는 그분의 열망을 끊임없이 상기시키는 역할을 하기를 바랍니다.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에 그분의 진리의 빛 안에서 살며 그분의 사랑을 세상 모든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성도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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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3. 4. 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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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궁극의 사랑 이야기

종종 차갑고 거칠게 느껴지는 세상에서 로마서 5장 8절은 우리에게 궁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상기시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이 구절은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행동이나 합당성에 근거하지 않는다는 것을 강력하게 상기시켜 줍니다. 사실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빛나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결점과 실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위해 자신의 아들을 보내심으로 그것을 증명하셨습니다.

이런 종류의 사랑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얻으라고 가르치는 세상에서 특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사실 그것을 얻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것은 거저 주어지는 선물이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뿐입니다.

로마서 5장 8절은 우리가 무엇을 했든, 우리가 얼마나 합당하지 않다고 느끼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것은 우리의 이해를 넘어서는 사랑이며, 우리를 안팎으로 변화시키는 사랑입니다.

그러니 오늘 길을 잃거나 외롭거나 사랑스럽지 않다면 최고의 러브 스토리에서 위안을 얻으세요. 하나님은 당신의 결점과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그분의 사랑이 당신의 삶을 영원히 변화시킬 만큼 강력하다는 것을 아십시오.

 


Title: The Ultimate Love Story - Romans 5:8

In a world that often feels cold and harsh, Romans 5:8 reminds us of the ultimate love story. It says,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This verse is a powerful reminder that God's love for us is not based on our actions or our worthiness. In fact, it is precisely because we are sinners that God's love shines even brighter. He loves us in spite of our flaws and failures, and he proved it by sending his own son to die for us.

This kind of love is difficult for us to comprehend, especially in a world that teaches us to earn everything we have. We may feel like we need to do something to deserve God's love, but the truth is that there's nothing we can do to earn it. It's a gift that's freely given, and all we need to do is accept it.

Romans 5:8 is a reminder that no matter what we've done or how unworthy we may feel, God's love for us is unshakeable. It's a love that goes beyond our understanding, and it's a love that transforms us from the inside out.

So if you're feeling lost, alone, or unlovable today, take comfort in the ultimate love story. Remember that God loves you just as you are, flaws and all. And know that his love is powerful enough to change your life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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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4. 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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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흔들리지 않는 믿음

로마서 8장 39절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확신을 주는 구절입니다.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은 우리가 인생에서 어떤 시련이나 환난에 직면하더라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한결같고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 세상의 도전이 우리의 믿음을 흔들려 할지라도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과 은혜에서 끊을 수 없다는 사실에 우리는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불확실성과 의심의 시대에 우리는 로마서 8장 39절을 힘과 희망의 원천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믿음으로 우리는 가장 어려운 상황도 담대하고 평안하게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 안겨 있음을 알고 이 진리를 굳게 잡고 믿음 안에 굳게 서기를 기원합니다. -진주충만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neithe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
#로마서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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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