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꼭"

김목사의 말씀묵상] 마태복음 11장 28절 묵상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 구절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위로와 격려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첫째로, 이 말씀은 우리가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은 우리의 힘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할 때, 우리는 마음의 평안과 안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째로, 이 말씀은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참된 안식과 평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은 우리를 지치고 힘들게 만듭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짐을 대신 져 주시고, 우리를 위로해 주시며,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십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참된 안식과 평안을 얻을 때, 우리는 인생의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셋째로, 이 말씀은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로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로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자신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때,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말씀은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삶을 살 때, 우리는 세상을 더욱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로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며, 세상을 더욱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으로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진주충만.

이미지 출처: 예랑글씨

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나를 위하여 지으심을 받았나

이사야 43장 21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하신 말씀입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라는 구절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우리의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고,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기 위해 존재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이 사실을 잊고 삶의 목적을 다른 곳에서 찾습니다. 

우리는 물질적인 풍요로움, 성공, 인정, 쾌락 등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결코 우리의 영혼을 채워줄 수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를 더욱 공허하게 만들 뿐입니다.

진정한 만족과 의미 있는 삶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와 찬양과 감사로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은 온전히 채워지고 풍성해집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찬양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 생각과 감정 모든 것이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예배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 헌신하며 찬양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합시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아름다운 찬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진주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