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꼭"

김목사의 말씀묵상] 나훔 1장 12절 묵상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비록 강장하고 중다할지라도 반드시 멸절을 당하리니 그가 없어지리라 내가 전에는 너를 괴롭게 하였으나 다시는 너를 괴롭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나훔 1장 12절은 앗시리아의 멸망을 예언하는 구절입니다. 앗시리아는 당시 강대국으로, 유다를 비롯한 주변 국가들을 침략하고 괴롭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앗시리아의 죄악을 심판하시고 멸망시킬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구절을 묵상하면,

첫째, 하나님은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앗시리아는 잔인하고 폭력적인 민족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죄악을 행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앗시리아를 심판하시고 멸망시키심으로써, 악이 이 세상에 영원히 존재하지 않음을 보여주십니다.

둘째,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를 괴롭혔던 앗시리아를 멸망시킴으로써, 유다를 보호하시고 구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약자를 보호하시고 의인을 돕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셋째,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앗시리아의 멸망을 통해, 인간의 죄악에 대한 심판과 사랑에 대한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심판하시지만, 또한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나훔 1장 12절은 앗시리아의 멸망을 예언하는 구절이지만, 그 의미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하나님은 악을 심판하시고 의인을 구원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메시지를 기억하고, 악을 회개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특히 오늘날은 죄악과 불의가 만연한 시대입니다. 우리는 나훔 1장 12절을 묵상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악을 심판하시고 의인을 구원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세상의 악과 불의에 맞서 싸우는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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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

로마서 14장 8절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선, 그리스도인의 삶은 자기를 위한 삶이 아니라 주를 위한 삶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자기의 욕망이나 이익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이 구원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결단했기 때문입니다.

둘째,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의 삶은 이 세상의 삶과 내세의 삶을 모두 포함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주를 위해 살고, 죽어서는 주와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단순히 이 세상의 삶에 국한되지 않고, 영원한 삶까지 포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셋째,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의 삶은 주님의 소유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피로 구속받은 자들이며, 따라서 주님의 소유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이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로마서 14장 8절은 그리스도인들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을 기억하고, 주님을 위해 살아가도록 격려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고,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를 깊이 새겨 넣는다면, 우리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 우리는 우리의 모든 삶을 주님께 헌신해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 말, 행동, 심지어 우리의 소유물까지도 주님의 것이어야 합니다.

둘째, 우리는 주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분별하고, 그 뜻에 따라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셋째, 우리는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존중해야 합니다. 다른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관이나 삶의 방식이 우리와 다르더라도, 그들을 사랑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로마서 14장 8절은 그리스도인들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을 기억하고, 주님을 위해 살아가도록 격려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고,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를 깊이 새겨 넣는다면, 우리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진주충만.

김목사의 말씀묵상] 시편 1편 3절 묵상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편 3절은 복 있는 사람의 삶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구절입니다. 복 있는 사람을 "시냇가에 심은 나무"로 비유하면서, 그들의 삶이 "철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함"과 같다고 말합니다.

이 구절을 묵상하면서,

첫째,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즐거워하는 사람입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물을 충분히 공급받듯이, 복 있는 사람 역시 하나님 말씀의 물을 충분히 공급받습니다. 그 결과, 그들의 삶은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둘째,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시냇물의 흐름에 따라 과실을 맺습니다. 마찬가지로, 복 있는 사람 역시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에 따라 그들의 삶이 형통하게 됩니다.

셋째, 복 있는 사람은 세상을 향해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입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그 주변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마찬가지로, 복 있는 사람 역시 그들의 삶을 통해 세상에 사랑과 희망을 전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어려움과 유혹에 직면해 있습니다. 하지만 시편 1:3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따르는 삶을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은 풍성하고 형통하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 또한, 우리는 세상을 향해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쓰임받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하나님 말씀의 물을 충분히 공급받고, 그분의 인도와 보호에 따라 살아가는 복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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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편 34편은 다윗이 어려움을 겪던 때에 지은 시입니다. 이 시에서 다윗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구원하셨다고 고백합니다.

시편 34장 3절,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의 이름을 높이세"

이 구절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개인적인 행위가 아니라, 함께 행해야 할 일임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하나님이시며, 그분의 영광을 함께 높이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여러 가지 점에서 중요합니다.

첫째, 그것은 우리의 믿음을 강화시킵니다. 함께 찬양할 때, 우리는 서로의 믿음을 확인하고 격려받을 수 있습니다.

둘째, 그것은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함께 찬양하는 우리의 모습은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귀중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셋째, 그것은 우리에게 기쁨과 평안을 가져다줍니다. 함께 찬양할 때,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됨을 느끼며, 그분의 사랑과 위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개인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사회와 세계가 처한 어려움도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우리는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힘과 위로를 구해야 합니다. 함께 하나님을 찬양할 때, 우리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얻을 것입니다.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예배를 통해 함께 찬양할 수도 있고, 가정에서 함께 찬양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릴 수도 있습니다.

오늘 하루,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영광을 높이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진주충만.

김목사의 말씀묵상] 히브리서 12장 2절a 묵상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이 말씀은 믿음의 길을 걷는 우리에게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권면합니다. 예수님은 믿음의 주 이시며,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첫째, 예수님은 믿음의 주 이십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믿음의 시작이시고, 끝이시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을 주셨고, 그 믿음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믿음의 길로 이끄시고, 그 길에서 끝까지 인도해 주십니다.

둘째, 예수님은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자유롭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셨고, 성령을 통해 우리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온전한 사랑과 자비로 채워 주십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을 믿음의 주님으로 믿고 따르기로 결심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온전하게 하시는 길로 인도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려고 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함으로써 예수님의 마음을 알게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을 본받아 믿음의 길을 걷겠습니다.
* 예수님께 기도하고 간구함으로써 예수님의 도우심을 구하겠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예수님을 더 깊이 알게 되고, 예수님의 사랑과 인도를 더욱 풍성하게 누리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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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를 위하여

빌립보서 1장 20절,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빌립보서 1장 20절은 사도 바울이 빌립보 교회를 향해 쓴 편지에서 나오는 말씀입니다. 바울은 당시 로마에서 감옥에 갇혀 있었는데, 그 상황에서도 자신의 신앙을 굳게 지키며 그리스도를 증거하고자 하는 소망을 밝히고 있습니다.

바울은 이 말씀에서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강조합니다. 첫째, 그는 아무 일에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담대하게 살고자 합니다. 이는 바울이 자신의 신앙에 확신을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광스러운 일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둘째, 바울은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고자 합니다. 이는 바울이 자신의 삶을 그리스도께 헌신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죽는 것이 모두 유익하다고 믿었습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중요한 도전이 됩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따르며, 우리의 삶을 그리스도께 헌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삶은 어떤 삶일까요?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삶은 먼저, "그리스도를 위해 살아가는 삶"입니다.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뜻을 구하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정의와 평화를 실천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또한,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삶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입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알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삶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삶은 가장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삶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진주충만.

김목사의 말씀묵상] 예레미야 29장 12-13절 묵상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29장에서는 예레미야가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유다 백성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구절은 포로 생활 중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다 백성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 구절에서 하나님은 두 가지 조건을 제시하십니다. 첫째는 "나에게 와서 부르짖고 기도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 다가가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둘째는 "전심으로 나를 찾고 구할 것"입니다. 이는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만나고자 하는 마음을 의미합니다.

이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할 때 하나님께서는 두 가지 응답을 주십니다. 첫째는 "너희 기도를 들어줄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약속입니다. 둘째는 "너희를 만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만나 친밀한 관계를 맺으신다는 약속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이 구절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다가가 기도하고 간구하며,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만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우리와 만나 주실 것입니다.

오늘 저의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다가가 기도하고 간구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만나고자 하는 마음을 다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저와 만나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저와 만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만나고자 합니다.
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하나님을 초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고, 저를 이끄시고, 저를 사랑하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삶을 변화시켜 주셔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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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하나님의 은혜로 풍성한 삶

시편 65편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편으로, 그 중 9절은 하나님께서 땅을 돌보시고 곡식을 주신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땅을 권고하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케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저희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이 구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땅을 돌보는 자로 묘사됩니다. 하나님께서 땅에 물을 대어 땅을 윤택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강에 물을 가득하게 하시므로 곡식이 풍성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돌보신다는 사실을 가르쳐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십니다. 우리가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 그리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특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적인 풍요를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고, 성령을 주셨으며, 영생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모든 풍요로움에 감사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풍요를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먹을 것이 풍부하고, 살 곳이 풍부하고, 즐길 거리가 풍부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풍요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이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풍성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을 받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영생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풍요와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진주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