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하나님의 은혜로 풍성한 삶
시편 65편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편으로, 그 중 9절은 하나님께서 땅을 돌보시고 곡식을 주신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땅을 권고하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케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저희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이 구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땅을 돌보는 자로 묘사됩니다. 하나님께서 땅에 물을 대어 땅을 윤택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강에 물을 가득하게 하시므로 곡식이 풍성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돌보신다는 사실을 가르쳐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십니다. 우리가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 그리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특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적인 풍요를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고, 성령을 주셨으며, 영생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모든 풍요로움에 감사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풍요를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먹을 것이 풍부하고, 살 곳이 풍부하고, 즐길 거리가 풍부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풍요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이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풍성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을 받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영생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풍요와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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