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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묵상2023. 12. 1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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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묵상] 요한복음 6장 35절 묵상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가장 유명한 말씀 중 하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시며, 자신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주리지 않고, 자신을 믿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육신적인 차원에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물고기와 떡을 5,000명에게 나누어주신 기적을 통해 이미 예수님께서는 육신의 배고픔을 해결해 주시는 분이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께 오는 사람은 육신의 배고픔을 해결받을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은 더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적인 차원의 배고픔과 목마름을 해결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육신의 배고픔과 목마름뿐만 아니라, 영적인 배고픔과 목마름도 느낍니다. 영적인 배고픔과 목마름이란,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상태에서 느끼는 영혼의 허전함과 갈증입니다.

이러한 영적인 배고픔과 목마름을 해결해 주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 오는 사람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적인 배고픔과 목마름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영적인 배고픔과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께 나아가면,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오늘 요한복음 6장 35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 예수님께서 진정한 생명의 떡이심을 믿습니다.
* 예수님께 나아가 영적인 배고픔과 목마름을 해결하겠습니다.
*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다.

이 결단을 통해, 영적인 풍요를 누리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진주충만.

 

이미지 출처: 예랑글씨

Meditation on Pastor Kim’s words] John 6:35 Meditation

"I am the bread of life. Whoever comes to me will never go hungry, and whoever believes in me will never be thirsty."

This verse is one of Jesus' most famous teachings. Jesus calls himself "the bread of life" and says that whoever comes to him will never go hungry, and whoever believes in him will never be thirsty.

This verse can be interpreted in a physical sense. Jesus has already shown that he can satisfy physical hunger by miraculously feeding 5,000 people with bread and fish. Therefore, it can be interpreted as meaning that whoever comes to Jesus will have their physical hunger satisfied.

However, this verse also has a deeper meaning. Jesus is the one who satisfies spiritual hunger and thirst. Humans are spiritual beings, so we experience not only physical hunger and thirst, but also spiritual hunger and thirst. Spiritual hunger and thirst is the emptiness and thirst of the soul that we feel when our relationship with God is broken.

Jesus is the one who satisfies this spiritual hunger and thirst. Whoever comes to Jesus will be restored to a relationship with God through Jesus. Whoever believes in Jesus will receive eternal life in Jesus.

Today, even though we enjoy a lot of material abundance, there are many people who still feel spiritual hunger and thirst. In order to satisfy this spiritual hunger and thirst, we must come to Jesus. If we come to Jesus, we will be restored to a relationship with God through Jesus, and we will receive eternal life.

Today, as I meditated on John 6:35,

* I believe that Jesus is the true bread of life.
* I will come to Jesus to satisfy my spiritual hunger and thirst.
* I will receive eternal life through believing in Jesus.

Through these resolutions, I want to live a life of spiritual abundance. -Jinju Fulls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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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12. 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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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나는 생명의 떡이다

요한복음 6장 35절에서 예수님은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영생의 길이시며 그분을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대 사회는 물질적 풍요로움에 가득 차 있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고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물질적 풍요로움만으로는 진정한 행복과 만족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영생의 떡이십니다. 그분을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그 삶은 진정한 행복과 만족으로 가득 차 있을 것입니다. -진주충만

 

#요한복음 6장 35절
예수께서 이르시되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Then Jesus declared, "I am the bread of life. He who comes to me will never go hungry, and he who believes in me will never be thir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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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6. 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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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칼씀 칼럼] 만족스러운 약속: 패스트푸드 세상에서 우리 영혼에 영양 공급

즉각적인 만족과 끈질긴 추구로 가득 찬 사회에서 우리는 종종 더 실질적인 것을 갈망합니다. 이 혼돈의 회오리바람 속에서 요한복음 6장 35절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굶주리지 않을 것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이 말씀은 심오한 의미로 울려 퍼집니다.

드라이브 스루와 기성품 식사의 시대에 예수님의 약속은 위안을 줍니다. 그것은 목적, 성취 및 의미에 대한 우리의 가장 깊은 갈망을 말해줍니다. 얄팍한 산만함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세상에서 이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는 진정으로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 즉 우리의 영원한 굶주림을 만족시키는 영적 잔치에 참여하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덧없는 쾌락을 끈질기게 추구하는 가운데 잠시 멈춰서 예수님의 심오한 초대를 생각해 봅시다. 그분을 생계의 궁극적인 원천으로 받아들이고, 의미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우리 영혼의 공허함을 채우는 데서 진정한 성취를 찾으라는 것입니다.

그분 안에는 지속적인 만족의 열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결코 우리를 부족하게 만들지 않는 잔치, 불안한 마음을 치유하는 향유, 패스트푸드 세계의 일시적인 갈망을 초월하는 영원한 자양분입니다. -진주충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Then Jesus declared, "I am the bread of life. He who comes to me will never go hungry, and he who believes in me will never be thirsty.
#요한복음 6장 3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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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