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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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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신성으로부터 힘을 끌어내다"

에베소서 3장 16절은 “그의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고”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신자인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힘의 근원을 강력하게 상기시켜 줍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신성으로부터 오는 힘을 말합니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종종 도전적인 세상에서 압도당하고 무력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우리는 우리 앞에 닥친 시련에 맞설 만큼 강하지 않거나 성공하는 데 필요한 자원이 없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에베소서 3장 16절은 우리가 혼자가 아님을 상기시켜 줍니다. 성령의 능력을 통해 우리는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 힘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신성한 힘은 삶의 큰 도전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직면하는 일상적인 어려움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낙담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의지하여 인내할 수 있도록 그분의 힘을 구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결정이나 불확실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와 인도를 주실 것임을 믿을 수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에게서 힘을 얻는다고 해서 우리가 결코 어려움이나 도전에 직면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혼자서 그들을 직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도움으로 우리는 어떤 장애물도 극복하고 그분을 공경하는 삶을 사는 데 필요한 힘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에베소 3장 16절의 말씀을 믿고 용기를 내어 우리 자신보다 훨씬 더 큰 힘의 근원에 접근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삶의 기복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사람이 되도록 도우시는 성령님의 능력에 의지합시다. -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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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2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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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 목적 있는 삶을 사는 열쇠"

성경은 에베소서 4장 23-24절에서 "마음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을 닮아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낡은 생각과 행동 방식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은 의도적인 노력과 규율이 필요한 지속적인 과정입니다. 여기에는 자신의 생각을 통제하고 하나님의 진리와 가치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생각하기로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이것은 성경 읽기, 기도에 시간 보내기,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자신을 둘러싸는 것과 같이 선하고 순결하며 고무적인 것들로 마음을 채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할 때 우리는 더 목적이 있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시며 우리의 삶에 대해 그분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더 깊이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도전에 대처하고 장애물을 극복할 준비가 더 잘 되어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더 이상 이전의 생각과 행동 방식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더 온전히 사랑하고 섬길 수 있습니다.

종종 혼란스럽고 스트레스가 많은 세상에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면 평화와 안정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며 길을 따라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러므로 참으로 충만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마음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의 의와 거룩하심을 반영하는 새 사람을 입는 것부터 시작하십시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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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2. 2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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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내면의 힘 찾기"

에베소서 3장 16절은 “그의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고”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힘의 참된 근원이 하나님의 영과의 연결을 통해 우리 안에서 나온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외적인 성공과 성취를 강조하는 세상에서는 내면을 가꾸는 것의 중요성을 잊기 쉽습니다.

현대 세계는 우리를 고갈되고 압도당하는 느낌을 줄 수 있는 스트레스 요인과 도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소셜 미디어나 물질적 소유물과 같은 편안함과 인정의 외부 소스에 의지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우리를 진정으로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대신 우리는 내면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즉,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정신적, 정서적, 영적 건강을 증진하는 자기 관리 관행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한 가지 방법은 기도와 묵상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영과 연결되고 삶의 어려움 속에서 평안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운동, 건강한 식습관, 충분한 휴식을 통해 몸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신의 행복을 우선시할 때, 우리는 회복력과 우아함으로 우리에게 오는 모든 일에 더 잘 대처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내면에서 오는 힘은 우리를 지탱하고 역경 속에서도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에베소서 3장 16절이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듯이, 이 힘은 우리 자신의 노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의 무한한 자원에서 나옵니다. 이 내면의 힘과 회복력의 원천을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어떤 장애물도 극복하고 삶과 관계에서 번성할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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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2. 2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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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변화된 삶을 위한 마음을 새롭게 하다"

에베소서 4장 23-24절에서 사도 바울은 신자들이 변화된 삶을 살기 위해 마음을 새롭게 하라고 격려합니다. 이것은 죄로 부패한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하나님을 닮아 참된 의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는 것입니다.

마음을 새롭게 한다는 것은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 주변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부정적이고 죄악된 생각을 긍정적이고 경건한 생각으로 바꾸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변화는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에 몰입하고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일하시도록 하는 데서 옵니다.

마음을 새롭게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보시는 것처럼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보기 시작하고 모든 사람의 고유한 가치와 존엄성을 인식합니다. 우리는 또한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하여 삶의 모든 측면에서 부서진 부분과 구속의 필요성을 인식합니다.

궁극적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면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로 특징지어지는 변화된 삶으로 인도합니다(갈라디아서 5:22-23).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하고 그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우리의 진정한 정체성을 살도록 해 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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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0. 12. 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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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그리스도의 빛 안에서 행함"

에베소서 5장 8절은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의 능력으로 변화되었고 그 변화를 반영하는 삶을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빛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의와 선의 길로 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고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자인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되었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시는 성령을 받았습니다.

빛의 자녀로 살아가려면 하나님을 공경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반영하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성품을 반영하는 삶, 곧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갈라디아서 5:22-23).

우리는 한때 어둠이었지만 완벽하지 않았으며 그 과정에서 실수를 할 것이라는 점에 유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부족할 때 우리는 회개로 하나님께 돌이키고 그분의 사랑스러운 품 안에서 용서와 은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 세상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를 비추는 빛의 자녀답게 살기를 힘씁시다. 우리의 삶이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능력을 반영하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그분께 영광을 돌리기를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에베소서 5:8

For you were once darkness, but now you are light in the Lord. Live as children of light
Ephesians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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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