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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2. 1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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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현대 사회에서 하나님과 이웃 사랑하기"

마태복음 22장 37절에서 예수님은 어느 계명이 크냐는 바리새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대답은 간단하면서도 심오했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 말은 전심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라는 부르심으로 널리 해석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단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또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사실, 예수님은 계속해서 두 번째로 큰 계명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태복음 22:3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산만함과 주의를 요하는 것들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현대 사회에서 진정으로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데 시간을 보내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보다 일, 소셜 미디어 또는 개인 활동을 우선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가르치신 것처럼 우리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기도하고 경배하고 성경을 읽는 시간을 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인식하고 그분의 뜻을 따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희생이나 불편이 필요하더라도 우리 주변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돌보려는 적극적인 노력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그들의 배경이나 신념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들을 친절, 연민, 존경심으로 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론적으로 마태복음 22장 37절은 우리에게 두 가지 가장 큰 계명, 즉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상기시킵니다. 현대 세계의 복잡성을 탐색할 때 무엇보다 이러한 가치를 우선시하도록 노력합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삶에서 성취감과 목적을 찾고 주변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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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2. 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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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현대 사회의 축복의 역설"

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세상의 통념을 거스르는 역설적인 축복의 본질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는 심령이 가난한 자들과 애통하는 자들이 세상 사람들이 그들을 약하고 무력하고 불리한 자로 볼 수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복이 있다고 선언합니다.

성공이 종종 부, 권력, 영향력과 동일시되는 현대 사회에서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나 슬퍼하는 사람이 축복을 받는다는 생각은 직관에 어긋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참된 복은 외적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겸손과 깨어짐, 하나님께 의존하는 내적 상태에서 온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현대 사회는 종종 우리가 자급자족하고, 강하고, 삶을 통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성공, 부, 행복을 추구하라는 말을 듣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받아들이고,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에 의지하도록 우리를 부르는 축복에 대한 다른 비전을 제시하십니다.

물질적 부, 사회적 지위, 개인적인 성취를 중시하는 세상에서 예수님은 축복이 다른 근원에서 온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의 노력으로 얻거나 성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에서 오는 선물입니다. 우리가 이 축복을 받아들이고 예수의 가르침의 역설적인 지혜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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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1. 2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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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마음의 소원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편 20편 4절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주시며 네 모든 계획을 이루게 하시기를 원하노라”고 말씀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궁극적인 목표로 물질적 소유와 세상적인 성공에 집중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진정한 성취는 주님을 신뢰하고 우리 삶에 대한 그분의 뜻을 구하는 데서 온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주님을 신뢰할 때 우리의 소망은 우리를 위한 그분의 계획과 일치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꿈과 목표가 있을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뜻이 승리한다는 것을 알고 겸손하고 감사하는 태도로 그것들에 접근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기보다 우리의 행동과 결정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자 합니다.

이 구절은 또한 성공이 우리 손에만 있는 것이 아님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계획을 세울 수는 있지만, 궁극적으로 성공을 가져오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의 뜻을 구한다면 그분이 우리를 향한 그분의 목적과 일치하는 성공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데서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복잡한 현대 생활을 헤쳐 나갈 때 시편 20:4을 기억합시다. 마음의 소원대로 주님을 신뢰하고 무엇보다 주님의 뜻을 구합시다. 그리할 때 우리는 물질적 소유나 세상적인 성취를 뛰어넘는 참된 성취와 성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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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1. 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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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정신을 바짝 차리고 유혹을 물리치십시오"

마가복음 14장 38절은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라고 말씀합니다. 오늘날의 맥락에서 이 구절은 산만함과 유혹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경계를 유지하고 유혹에 저항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소셜 미디어와 지속적으로 연결된 장치의 등장으로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대한 초점을 잃고 유혹의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것은 기술에 대한 중독이나 유해한 행동에 가담하는 것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이 암시하듯이 우리 주변을 인식하고 기도를 통해 적극적으로 인도를 구하면 이러한 유혹을 물리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본성이 연약할 수 있음을 인정함으로써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하나님의 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경계를 유지하고 유혹에 저항하는 것은 우리의 가치를 우선시하고 신앙과의 강한 연결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만족스럽고 목적 있는 삶을 영위하는 데 중요한 측면입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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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카테고리 없음2021. 1. 2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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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So when it seems you're all alone, and your heart would break in two Remember someone is praying for you.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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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1. 1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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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혼돈의 세상에서 평화 찾기"

요한복음 14장 27절은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말씀합니다. 오늘날의 급변하고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이 말은 내면의 평화와 평온을 추구하는 개인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 구절에 대한 현대적 해석은 외부 환경이나 물질적 소유에 의존하기보다 자신의 평화를 추구하라는 부르심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폭력, 정쟁, 환경재난 소식이 끊이지 않는 세상에서 압도당하고 불안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메시지는 진정한 평화는 내부에서 오는 것이지 외부 세계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명상, 마음 챙김, 기도와 같은 수련을 통해 내면의 고요함과 고요함을 배양함으로써 우리는 주변 세상의 혼돈을 초월하는 지속적인 평화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두려워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훈계는 미지의 것과 불확실한 것에 대한 우리의 타고난 두려움을 말해줍니다. 불확실성이 유일한 상수인 것처럼 보이는 시대에 두려움과 불안에 굴복하고 싶은 유혹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더 높은 권능을 신뢰함으로써 우리는 믿음과 희망으로 우리 앞에 닥치는 모든 도전에 맞설 용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요한복음 14장 27절의 메시지는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평화를 찾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 중 하나입니다. 내면을 바라보고 내면의 평온함을 기르고 더 높은 힘을 신뢰함으로써 우리는 모든 이해를 초월하는 평화를 발견하고 두려움과 불안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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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1. 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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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의 깊음"

고린도전서 2장 9-10절에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ESV)고 선언합니다. 그는 계속해서 이런 일들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깊은 것을 살피시는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계시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이 구절은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의 깊이를 상기시켜 줍니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지금까지만 볼 수 있고 너무 많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유한한 마음은 창조주의 무한한 지혜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비밀을 우리에게 계시하십니다.

지식이 끊임없이 확장되고 기술이 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하는 세상에서 우리 자신의 지능에 대해 오만해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모든 해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진실은 항상 배울 것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지혜와 지식이 자라가기를 구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지혜의 지극히 크심을 잊지 맙시다. 겸손하게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깊은 것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시기 위해 하나님의 영을 바라보자.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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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1. 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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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

이사야서 65장 17절에서 하나님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고 이전의 모든 것을 우리 마음에서 제하여 버리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특히 우리 주변의 세상에서 너무나 많은 파괴와 깨어짐을 볼 때 이 약속은 사실이 되기에는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약속은 허황된 꿈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인생의 기복을 헤쳐 나갈 때 붙잡을 수 있는 실제적이고 가시적인 희망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에게 모든 의미에서 새 출발, 백지, 새 시작을 줍니다.

이 약속은 육체적인 갱신에 관한 것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변화에 관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고 죄의 성향을 가진 우리의 옛 자아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우리는 의와 공의가 다스리고 사랑과 연민이 자유롭게 흐르는 이 새 왕국의 시민으로 살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기를 기다리면서 우리는 그분이 세상에서 일하고 계시고 지금 여기에서 그분의 왕국을 일별하게 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희망과 치유를 가져다주고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면서 이 사업에 그분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둘러싼 세상이 암울해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신뢰하며 새 하늘과 새 땅의 약속을 굳게 붙잡읍시다. 그리고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이 결코 사라지지 않을 희망이 주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날마다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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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