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꼭"

김목사의 말씀 묵상] 고린도후서 4장 8절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We are hard pressed on every side, but not crushed; perplexed, but not in despair;

이 구절은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향해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많은 문제들에 대해 낙심하고 있었지만,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인해 계속해서 전도와 사역을 이어갔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도 많은 도전을 줍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겪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바울처럼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굳게 지켜야 합니다.

이 구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우리를 낙심하지 않게 합니다.
*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통해 영광을 받으십니다.

우리가 이 교훈을 실천한다면, 삶 속에서 어려움과 고난을 이겨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진주충만.

김목사의 말씀 묵상] 고린도후서 4장 8절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We are hard pressed on every side, but not crushed; perplexed, but not in despair;

이 구절은 바울이 그와 고린도의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직면한 고난에 대해 쓰고 있는 더 큰 구절의 일부입니다. 그는 그들이 환난으로 "사방으로 눌리지만" "뭉개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당황"하지만 "절망"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바울의 말은 우리가 어려운 시기에 직면하더라도 희망을 포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강력하게 일깨워 줍니다. 우리는 압박당하는 느낌이 들더라도 인내할 힘과 용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것의 열쇠는 우리의 소망이 이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가진 영생에 있음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것을 바라볼 때 우리는 현재의 문제가 일시적인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늘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영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고린도후서 4장 8절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희망을 버리지 마십시오. 영원에 시선을 고정하면 인내할 힘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당신과 함께 계시며 당신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고린도후서 4장 8절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We are hard pressed on every side, but not crushed; perplexed, but not in despair;

김목사의 오늘 칼럼] 믿음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라

고린도후서 4장 8절에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노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들이 일상 생활에서 직면하는 도전에 대해 말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어려움과 시련을 겪게 될 것임을 인정하지만 우리가 혼자가 아님을 상기시켜 줍니다. 사방에서 압박을 받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매일 직면하는 많은 도전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다툼에서 세계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압도당하고 절망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어려움이 닥쳤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 의지하여 힘과 인도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압박을 받더라도 짓눌리지 않을 것임을 알기 때문에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다면 우리 앞에 닥치는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 진주충만

#고린도후서 4장 8절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We are hard pressed on every side, but not crushed; perplexed, but not in despair;

김목사 칼럼] "시련의 세상에서 역경을 이겨내다"

고린도후서 4장 8절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고”라고 말했습니다. 이 구절은 인간으로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시련과 역경에 직면할 것이라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재정적인 어려움, 건강 문제, 관계 문제 또는 다른 형태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면역이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우리가 그것을 극복할 수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우리는 사방에서 압박을 받을지 모르지만 억눌리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당혹스러울 수 있지만 절망하지는 않습니다. 이 말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격려를 줍니다.

사실 우리는 시련이 불가피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극복해야 할 장애물, 직면해야 할 좌절, 견뎌야 할 어려움이 항상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바울이 일깨워 준 것처럼 우리는 이 세상의 압력에 굴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대신 우리는 우리의 믿음, 회복력, 다른 편에서 더 강하게 나아가고자 하는 결심에 의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시련을 겪을 때 압도되고 낙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경험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에 초점을 맞춘다면 우리는 그것을 개인으로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의 도전에 더 잘 맞설 준비를 갖추게 됩니다.

고린도후서 4장 8절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역경은 삶의 일부이지만 역경이 우리를 정의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면의 힘과 믿음에 의지함으로써 우리는 어떤 장애물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더 강하고 탄력적이며 어떤 미래가 닥치든 더 잘 대처할 수 있습니다. - 충만교회

김목사 칼럼] "적대적인 세상에서 살아남는 기술"

고린도후서 4장 8절에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노라" 했습니다. 이 말은 인생에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모든 사람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종종 적대적이고 용서할 수 없다고 느낄 수 있는 세상에서 생존하고 번성하는 능력은 귀중한 기술입니다.

적대적인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정신적, 육체적 회복력의 조합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닥친 도전에도 불구하고 강하고 집중하는 능력은 필수적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8절에서 우리는 사도 바울이 그와 그의 동료들이 직면한 고난을 인정하면서도 인내할 수 있는 그들의 능력을 강조하는 것을 봅니다.

“사방으로 눌린”이라는 문구는 바울과 그의 동료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무너지기를 거부했습니다. 역경에 직면한 이러한 회복력은 종종 적대감을 느낄 수 있는 세상에서 생존하고 성공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필수적인 특성입니다.

"당황하지만 절망하지 않는"이라는 문구는 적대적인 세상에서 살아남는 데 필요한 정신적 회복력을 말해줍니다. 어려운 시기에는 압도당하고 희망을 잃기 쉽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역경 속에서도 긍정적인 견해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상기시킵니다.

궁극적으로 고린도후서 4장 8절의 메시지는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입니다. 인생에서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며 인내와 회복력으로 어떤 장애물도 극복할 수 있다는 지식에서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충만교회

김목사의 오늘 칼럼]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고린도후서 4장 8절은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여도 낙심치 아니하고 곤고를 당하여도 낙담치 아니하고 박해를 받아도 버림을 당치 아니하고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노니"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어떤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이길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우리의 삶에는 때때로 어려움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우리는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돌보시고,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의지하고, 그분의 도우심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진주충만

#고린도후서 4장 8절
우리는 사방에서 압박을 받아도 눌리지 않으며,난처한 일에 빠져도 절망하지 않습니다.
We are hard pressed on every side, but not crushed; perplexed, but not in despair;

김목사 칼럼] "절망 속에서 역경을 이겨내다"

고린도후서 4장 8절 말씀은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고" 이 구절에서 사도 바울은 그와 그의 동료 그리스도인들이 사역하는 동안 직면했던 어려움과 고난을 인정합니다.

그는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인 "사방이 눌린" 느낌과 "당황한" 느낌을 묘사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도전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그들이 패배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합니다. 그것들은 세게 눌러질 수는 있지만 부서지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당황할 수 있지만 절망하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역경에 직면한 희망과 회복력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현대적 의미에서 이 구절은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는 인간의 경험을 말해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장애물과 좌절에 직면할 수 있지만 희망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는 신앙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힘을 얻어 가장 힘든 상황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 메시지는 위기와 고난에 대한 소식이 끊이지 않는 오늘날의 세상과 특히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음을 지키고 희망을 붙잡는다면 우리도 새로운 힘과 회복력으로 투쟁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