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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묵상2024. 7. 2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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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묵상] 에베소서 5장 20절 묵상 - 감사의 중요성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에베소서 5장 20절은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라는 말씀입니다. 이 구절은 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켜줍니다.

이 구절을 묵상하면서 몇 가지 중요한 점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첫째, 감사는 우리의 신앙 생활에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단순히 예의나 의무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는 중요한 행위입니다. 감사는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인식하고, 아버지의 선하심을 인정하는 방법입니다.

둘째, 감사는 우리의 태도와 관점을 변화시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우리는 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우리는 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고, 아버지의 인도하심을 믿을 수 있습니다. 감사는 우리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여줍니다.

셋째, 감사는 우리의 관계를 강화시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감사는 우리의 인간관계를 더 따뜻하고 친밀하게 만들어줍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우리의 공동체를 더 화목하게 만듭니다.

에베소서 5장 20절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 하루를 시작하면서, 식사를 하면서, 일상적인 모든 순간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더 깊이 경험하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감사는 우리의 신앙을 성장시키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우리는 더 깊은 신앙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감사는 우리의 기도를 더 진실하게 만들고, 우리의 예배를 더 풍성하게 합니다. 감사는 우리의 신앙 생활을 더 활기차고 의미 있게 만들어줍니다.

에베소서 5장 20절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감사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우리의 신앙을 성장시키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사랑을 깊이 경험하며, 아버지의 선하심을 찬양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 묵상을 위한 질문: 

1. 내 삶에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일들은 무엇인가요?
 - 일상 속에서 작은 일부터 큰 일까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축복을 돌아보며 감사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세요.

2. 어려운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 힘든 시기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태도와 행동을 취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세요.

3. 감사하는 마음이 내 인간관계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 감사하는 마음이 가족, 친구, 동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인간관계 속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소서.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의 관계가 더 따뜻하고 친밀해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S: 진주충만교회-Mc

 

이미지 출처: 예랑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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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말씀칼럼2024. 7. 2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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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강인함과 용기의 비결

여호수아 1장 9절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장 9절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할 새로운 지도자로 선택된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모세 시대의 위대한 지도자 모세가 죽은 후, 이스라엘 백성은 불안과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그의 임재와 약속을 확언하며 강인함과 용기를 가지라고 격려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삶의 어려움과 도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과 용기를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라는 질문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묵상과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지혜와 힘을 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라는 말씀은 두려움과 불안감을 극복하고 강인한 마음을 갖추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그분의 약속을 믿음으로써 강한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라는 말씀은 두려움을 떨쳐내고 용기를 내라는 격려의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두려움을 느낄 수 있지만, 하나님과 함께한다는 확신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감하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끊임없는 동반과 보호를 약속합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며,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우리를 이끄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호수아 1장 9절은 우리에게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과 용기를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귀중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묵상, 강한 마음, 두려움 극복, 하나님의 동반이라는 네 가지 요소를 통해 우리는 어떤 역경도 극복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갈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여호수아 1장 9절의 메시지를 기억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묵상하고, 강한 마음을 가지고, 두려움을 극복하며, 하나님과 함께 동행함으로써 삶의 모든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P.S: 진주충만교회-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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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묵상2024. 7. 2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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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묵상] 시편 18편 2절 묵상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편 18편 2절은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다윗이 하나님을 향한 깊은 신뢰와 의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하셨는지를 강력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먼저, 다윗은 하나님을 "반석"이라고 부릅니다. 반석은 흔들리지 않는 견고함을 상징합니다. 다윗에게 하나님은 그의 삶의 기초이자 흔들리지 않는 기반이었습니다. 인생의 폭풍 속에서도 하나님은 변함없이 그를 지탱해 주셨습니다. 이는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불안정하고 혼란스러울 때, 하나님은 우리의 반석이 되어 주십니다. 아버지의 말씀과 사랑은 변하지 않으며, 우리는 그 안에서 안전함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다윗은 하나님을 "요새"라고 부릅니다. 요새는 적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강력한 방어 구조물입니다. 다윗은 많은 전쟁과 위협 속에서 하나님께서 그를 보호해 주셨음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요새가 되어 주십니다. 우리가 두려움과 어려움에 직면할 때, 하나님께 피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우리의 방패가 되어 주시고,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 주십니다.

또한, 다윗은 하나님을 "건지시는 자"라고 부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를 위험과 어려움에서 구해 주셨음을 의미합니다. 다윗의 삶에는 수많은 위기와 고난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항상 그를 구해 주셨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우리가 절망과 고통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건져 주시고 새로운 희망을 주십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피할 바위"라고 부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피난처가 되어 주셨음을 의미합니다. 다윗은 많은 적들로부터 쫓기며 도망 다녔지만, 하나님은 항상 그에게 피할 곳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피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 주시고, 우리가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제공해 주십니다.

또한, 다윗은 하나님을 "방패"라고 부릅니다. 방패는 적의 공격을 막아 주는 도구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그의 방패가 되어 주셔서 모든 위험으로부터 그를 보호해 주셨음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우리가 영적 전쟁을 치를 때,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모든 악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구원의 뿔"이라고 부릅니다. 뿔은 힘과 권위를 상징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그의 구원이자 힘의 원천이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의 뿔이 되어 주십니다. 아버지는 우리의 힘과 능력의 원천이시며, 우리가 아버지를 의지할 때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윗은 하나님을 "산성"이라고 부릅니다. 산성은 높은 곳에 위치한 강력한 요새를 의미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그의 높은 피난처가 되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산성이 되어 주십니다. 우리가 높이 올라가 아버지 안에서 안전함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우리의 보호자이시며, 우리가 아버지를 의지할 때 우리는 안전합니다.

시편 18편 2절은 다윗의 하나님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보여줍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도 큰 위로와 힘을 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의 반석, 요새, 건지시는 자, 피할 바위, 방패, 구원의 뿔, 산성으로 삼을 때, 우리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안전하고 평안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며, 우리가 아버지를 의지할 때 우리는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 구절을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하시는지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더욱더 아버지를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말씀 묵상을 위한 질문: 

1. 하나님을 나의 반석으로 삼고 있는가?
 - 내 삶의 기초와 기반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께서 나의 반석이 되시도록 어떻게 더 의지할 수 있을까요?

2. 하나님을 나의 요새와 피난처로 신뢰하고 있는가?
 - 내가 두려움이나 어려움에 직면할 때, 하나님께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신 경험이 있나요?

3. 하나님을 나의 구원의 뿔로 인정하고 있는가?
 - 내 삶에서 하나님의 구원과 힘을 어떻게 경험했나요? 하나님께서 나의 힘과 능력의 원천이심을 어떻게 더 깊이 깨달을 수 있을까요?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이시고, 나를 건지시는 자이십니다. 아버지께서 나의 피할 바위가 되어 주시고, 나의 방패가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는 나의 구원의 뿔이시며, 나의 산성이십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더욱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삶의 모든 순간에 당신께서 함께 하심을 느끼게 해주시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당신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당신의 말씀과 사랑 안에서 안전함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반석이신 하나님, 저의 요새이신 하나님, 저의 구원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S: 진주충만교회-Mc

 

이미지 출처: 예랑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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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4. 7. 2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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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하나님의 주권과 역전의 은혜

에스겔 17장 24절 "들의 모든 나무가 나 여호와는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하는 줄 알리라 나 여호와는 말하고 이루느니라 하라"

이 구절은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을 강조하며, 아버지의 뜻에 따라 모든 것이 변화될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에스겔 17장 24절은 하나님의 주권과 역전의 은혜를 잘 나타내는 구절입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하신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아버지의 뜻에 따라 상황이 완전히 뒤바뀔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는 것은 사회적, 영적, 물질적 위치의 변화를 상징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겸손한 자를 높이신다는 성경의 여러 구절과 일맥상통합니다. 예를 들어, 마리아의 찬가(누가복음 1:52)에서도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교만을 꺾으시고 겸손한 자를 들어 올리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푸른 나무를 말리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하는 것은 생명과 번영의 변화를 상징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생명의 주관자이시며, 아버지의 뜻에 따라 생명과 죽음, 번영과 쇠퇴가 결정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시편 1편에서는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의로운 자에게 생명과 번영을 주신다는 약속을 보여줍니다.

에스겔 17장 24절은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며, 인간이 아버지 앞에서 겸손해야 함을 상기시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아버지의 뜻에 따라 상황이 변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자신의 능력이나 지위에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겸손하게 살아야 합니다. 이는 잠언 3:5-6에서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라는 구절과도 일치합니다.

에스겔 17장 24절은 또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를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이는 이사야 55:11에서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라는 구절과도 연결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며, 아버지의 계획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에스겔 17장 24절은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을 강조하며, 아버지의 뜻에 따라 모든 것이 변화될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아버지의 뜻에 따라 상황이 완전히 뒤바뀔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아버지 앞에서 겸손하게 살아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과 번영을 주실 것입니다.

P.S: 진주충만교회-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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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말씀묵상2024. 7. 2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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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 묵상] 골로새서 3장 23절 묵상 - 마음을 다해 주님께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로새서 3장 23절은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이 구절은 우리의 일상적인 삶과 신앙 생활에 깊은 의미를 부여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모든 행동과 노력이 하나님을 향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먼저, 이 구절은 우리의 일상적인 일들이 단순한 의무나 책임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행위임을 상기시켜줍니다.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가정주부이든, 우리의 모든 일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한 형태입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우리의 일상적인 업무도 신성한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의 업무나 가정에서의 일상적인 일들이 단순히 생계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봉사로 변모하게 됩니다.

또한, 이 구절은 우리의 동기와 태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는 종종 사람들의 인정이나 보상을 기대하며 일하게 됩니다. 그러나 골로새서 3장 23절은 우리의 진정한 상급이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줍니다. 이 상급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성과나 보상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상급을 바라보며 일해야 합니다.

이 말씀은 또한 우리의 마음가짐을 변화시킵니다. 우리는 종종 일상적인 일들에 지치고, 그 중요성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우리의 모든 일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임을 상기시켜줍니다. 따라서 우리는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순한 집안일도 하나님께 드리는 봉사로 생각하면, 그 일에 대한 우리의 태도와 마음가짐이 달라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구절은 우리에게 섬김의 마음을 가지라고 가르칩니다. 우리는 우리의 일상적인 일들을 통해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길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의 업무를 통해 동료들에게 선한 영향을 미치고, 가정에서의 일상적인 일들을 통해 가족들에게 사랑과 섬김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골로새서 3장 23절은 우리의 일상적인 삶과 신앙 생활에 깊은 의미를 부여하는 말씀입니다.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모든 행동과 노력이 하나님을 향한 것임을 깨닫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며,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말씀은 우리에게 섬김의 마음을 가지라고 가르치며,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듭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의 일상적인 삶 속에서 실천해 나가길 바랍니다.

말씀 묵상을 위한 질문: 

1. 내가 하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는가?
 - 이 질문은 우리의 일상적인 일들이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임을 상기시켜줍니다. 우리의 동기와 태도를 점검해보세요.

2. 사람의 인정이나 보상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상급을 바라보며 일하고 있는가?
 - 우리의 진정한 상급이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성과나 보상에 집착하지 않도록 노력해보세요.

3.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임하고 있는가?
 - 일상적인 일들에 지치지 않고, 작은 일에도 하나님께 드리는 봉사로 생각하며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임할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점검해보세요.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에게 주어진 모든 일들을 주님께 드리는 예배로 여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가 하는 모든 일에서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임하게 하시고, 사람의 인정이나 보상에 연연하지 않고 주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상급을 바라보며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임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저의 삶을 인도해주시고, 저를 통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S: 진주충만성결교회-MC

 

이미지 출처: 예랑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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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4. 7. 2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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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말의 무게와 지혜의 가치

전도서 10장 14절 "우매한 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은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나중에 일어날 일을 누가 그에게 알리리요"

전도서 10장 14절은 "우매한 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은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나중에 일어날 일을 누가 그에게 알리리요"라는 구절로, 말의 중요성과 지혜의 가치를 강조합니다. 이 구절은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얼마나 의지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말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도구입니다. 그러나 말이 많다고 해서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전도서 10장 14절은 "우매한 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라고 시작합니다. 이는 말이 많을수록 실수가 많아질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특히,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주제에 대해 말할 때, 그 말은 오히려 우리의 무지를 드러낼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소셜 미디어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유는 때로는 책임감 없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나 근거 없는 주장들이 퍼지면서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말의 무게를 항상 인식하고, 신중하게 말해야 합니다.

전도서 10장 14절의 두 번째 부분은 "사람은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나중에 일어날 일을 누가 그에게 알리리요"입니다. 이는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지혜를 추구하는 것의 중요함을 시사합니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으며, 따라서 모든 상황에 대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혜는 우리가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지혜는 단순히 지식의 축적이 아닙니다. 지혜는 경험과 성찰을 통해 얻어지는 통찰력입니다. 이는 우리가 과거의 실수를 통해 배우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지혜는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는 능력입니다. 이는 우리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전도서 10장 14절의 교훈은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그 중 많은 정보가 잘못되거나 왜곡된 것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항상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고 정보를 분석하고,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때, 그 말이 다른 사람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지혜는 또한 우리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과 이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는 우리가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고, 서로를 돕는 사회를 형성하는 데 기여합니다.

전도서 10장 14절은 말의 중요성과 지혜의 가치를 강조하는 구절입니다. 우리는 말의 무게를 항상 인식하고, 신중하게 말해야 합니다. 또한, 지혜를 추구하며,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이러한 교훈은 더욱 중요하며, 우리는 이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P.S: 진주충만교회-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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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묵상2024. 7. 2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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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묵상] 잠언 5장 21절 묵상 -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살아가기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시느니라"

잠언 5장 21절은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시느니라"라는 말씀입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우리의 삶을 주의 깊게 살피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강조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의 삶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먼저, 이 구절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길을 아시고, 우리의 모든 행동을 보십니다. 이는 우리가 아무리 숨기려 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것이 드러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히브리서 4:13에서도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아시며,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도 꿰뚫어 보십니다.

또한, 이 구절은 우리의 삶을 주의 깊게 살피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며, 우리의 선택을 주의 깊게 살피십니다. 이는 우리가 올바른 길을 선택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선택을 존중하시며, 우리가 올바른 길을 선택하도록 인도하십니다. 이는 마치 부모가 자녀의 선택을 존중하면서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의 삶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길을 아시고, 우리의 모든 행동을 보십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올바르게 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우리의 행동이 하나님께 합당한지 자문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이 구절은 우리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상기시켜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길을 아시고, 우리의 삶을 주의 깊게 살피십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따르며 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우리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는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듭니다.

잠언 5장 21절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우리의 삶을 주의 깊게 살피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강조하며, 하나님 앞에서의 삶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올바르게 살아야 하며,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따르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은 더욱 의미 있고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말씀 묵상을 위한 질문: 

1.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길을 아신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나는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
 - 이 질문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인식하고, 우리의 삶을 주의 깊게 살피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2. 내 삶의 어떤 부분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더 구해야 할까?
 - 이 질문은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필요로 하는 삶의 영역을 돌아보고, 그 부분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를 구하게 합니다.

3.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올바르게 살기 위해 내가 변화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 이 질문은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서 더욱 정직하고 올바르게 살기 위해 필요한 변화를 생각하게 합니다.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전지전능하심과 저의 모든 길을 주의 깊게 살피시는 성품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눈앞에서 저의 모든 길이 드러나 있음을 기억하며, 정직하고 올바르게 살기를 원합니다. 저의 삶의 모든 부분에서 아버지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특히 내가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 앞에서 아버지의 지혜와 인도를 구합니다. 저의 선택과 행동이 아버지께 합당한지 항상 돌아보게 하시고, 아버지의 계획과 목적을 따르며 살아가게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S: 진주충만교회-MC

 

이미지 출처: 예랑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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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4. 7. 20.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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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마가복음 5:36은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이 구절은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을 때 예수님이 야이로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우리 삶의 여러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믿음의 중요성: 

예수님은 야이로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믿음이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강력한 힘임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삶에서 직면하는 여러 어려움과 도전 앞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히기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믿음을 통해 이러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음을 가르치십니다. 믿음은 단순히 종교적인 신념을 넘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인내와 기다림: 

믿음은 또한 인내와 기다림을 필요로 합니다. 야이로는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절망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때로는 즉각적인 결과를 보지 못하더라도, 믿음을 가지고 인내하며 기다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시간표와 다르게 일하실 때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버지의 계획을 믿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 

예수님의 말씀은 또한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강조합니다. 야이로는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포기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삶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을 때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습니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실천하는 믿음: 

믿음은 단순히 마음속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야이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따랐습니다. 우리도 믿음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믿음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됩니다. 믿음을 가지고 용기 있게 행동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마가복음 5장 36절의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는 말씀은 우리에게 큰 위로와 도전을 줍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믿음의 중요성을 깨닫고, 인내와 기다림, 포기하지 않는 마음, 그리고 실천하는 믿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삶의 여러 어려움과 도전 앞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히기보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나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경험하며, 아버지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삶을 소망합니다.

P.S: 진주충만교회-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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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