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2022. 1.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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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긍휼은 복입니다

마태복음 5장 7절은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긍휼을 베푸는 것은 우리가 그것을 받는 길임을 상기시켜줍니다.

긍휼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이해하고 동정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을 돕고 싶은 욕망입니다. 긍휼은 우리 자신을 다른 사람보다 더 크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친절하고 자비롭게 행동하도록 도와줍니다.

우리는 긍휼을 베풀 때 하나님과 더 가까워집니다. 우리는 그의 사랑을 우리 삶에서 경험합니다. 우리는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을 가져다줍니다. 그들은 우리를 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긍휼을 베풀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으로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시간과 재물로도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관심과 사랑으로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긍휼은 복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을 가져다주는 길입니다. -진주충만

 

#마태복음 5장 7절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will be shown me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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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