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2023. 10. 19.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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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제목: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는 예수님

 

이사야 61장 3절,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Isaiah 61:3, and provide for those who grieve in Zion - to bestow on them a crown of beauty instead of ashes, the oil of joy instead of mourning, and a garment of praise instead of a spirit of despair. They will be called oaks of righteousness, a planting of the Lord for the display of his splendor.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슬픔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소망과 기쁨을 주실 것을 예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슬픔을 희락으로,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실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의의 나무로 자라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것입니다.

이 구절은 예수님의 사역의 핵심적인 부분을 보여줍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와 사망으로 인해 슬픔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슬픔과 절망은 소망과 기쁨으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의의 나무로 자라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때때로 슬픔과 절망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질병, 실직, 이별, 죽음 등 우리 삶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으로 인해 우리는 슬픔과 절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슬픔에서 건져내시고 기쁨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셔서 슬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또한,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 모두는 의의 나무로 자라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것입니다.

우리가 슬픔에 빠져 있을 때, 예수님께 나아가 기도합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소망과 기쁨을 주셔서 슬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 모두는 의의 나무로 자라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 모두는 슬픔에서 벗어나 소망과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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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