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5편 12절 칼럼 - 하나님의 길을 가르쳐 주시옵소서

김목사의 말씀 칼럼] 제목: 하나님의 길을 가르쳐 주시옵소서

시편 25편 12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그 좋은 뜻을 그에게 보이시며 그의 율법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Psalms 25:12, Who, then, are those who fear the LORD? He will instruct them in the ways they should choose.

시편 25편은 다윗이 쓴 시편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누릴 수 있는 축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12절에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좋은 뜻을 볼 수 있고, 그의 율법을 배울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좋은 뜻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은 언제나 선하고 옳은 길입니다. 그 길을 걸어가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율법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올바른 삶을 살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어려움과 시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과 시험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좋은 뜻을 발견하고, 그 길을 따라갈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길은 우리를 구원하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께서 가르쳐 주시는 길을 따라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뜻을 보이시고, 그의 율법을 가르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좋은 뜻을 보고, 그의 율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길은 우리를 구원하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께서 가르쳐 주시는 길을 따라가기를 소망합니다. -진주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