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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쓰 칼럼] 제목: 예배는 삶의 목적이요 기쁨
시편 132편 7절,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경배하리로다"
Let us go to his dwelling place, let us worship at his footstool, saying, Psalms 132:7.
시편 132편 7절은 시편 기자가 하나님께 예배하러 성전에 올라가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계신 곳으로 가서, 그분의 발등상 앞에서 경배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예배는 우리의 삶의 목적이요 기쁨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할 때,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고, 그분의 사랑과 은혜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일상에서 밀어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예배를 드릴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을 삶의 가장 중요한 일로 삼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예배할 때, 우리는 참된 기쁨과 평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시간을 가지며,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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