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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5. 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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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누가복음 5장 31-32절은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현실 세계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우리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께 회개할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우리를 새롭게 만들어 주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죄인을 부르러 오신 것을 기억하고, 예수님께 회개하고, 예수님을 따를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And Jesus answering said unto them, They that are whole need not a physician; but they that are sick.I came not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to repentance.
#누가복음 5장 31-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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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3. 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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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잃어버린 것을 찾는 기쁨"

누가복음 15장 7절에서 예수님은 잃어버린 것을 찾는 기쁨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 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잃어버린 자들을 찾아 하나님께로 데려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각 개인의 가치와 모든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일깨워줍니다.

현대적 의미에서 우리는 길을 잃거나 단절되었다고 느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야 함을 기억함으로써 이 가르침을 일상 생활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가치 있고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포용적이고 환영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누가복음 15장 7절의 메시지는 희망과 구속의 메시지입니다. 신앙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결코 포기하지 않고 그들을 우리 안으로 다시 데려오는 기쁨을 항상 기억하도록 격려합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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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2. 2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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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겸손한 기도"

“세리는 멀찍이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애통하여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라고 누가복음 18장 13절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우리는 기도의 겸손에 대한 강력한 예를 봅니다. 죄 많고 멸시받는 사회 구성원으로 여겨졌던 세리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무가치함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정당화하거나 자신의 행동에 대해 변명하려고 하지 않고 단순히 자신에게 자비가 필요함을 인정했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겸손은 우리 자신의 기도에서 필수적입니다. 자격이나 독선의식으로 하나님께 다가가는 대신 우리 자신의 연약함과 실패를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가 우리에게 필요함을 인정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이런 식으로 하나님께 접근할 때 우리는 그분의 변화시키는 능력에 우리 자신을 열게 됩니다. 우리가 그분 앞에서 자신을 낮추면 그분은 우리 안에서 일하셔서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세리의 본을 따라 겸손과 회개의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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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