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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말씀의 위로
시편 119편 92절은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아니었더면 내가 환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라고 말합니다. 성경의 이 구절들은 믿음의 힘과 하나님의 말씀에서 찾을 수 있는 위로를 일깨워줍니다.
급변하고 종종 스트레스가 많은 세상에서 일상적인 투쟁에 압도당하기 쉽습니다. 재정적 걱정, 건강 문제, 관계 문제 등 우리 모두는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괴로움을 경험합니다. 이러한 시련이 닥칠 때 우리에게 위안과 희망을 가져다주는 무언가를 찾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는 것은 어려운 시기에 위로의 원천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할 때 인도와 지혜와 힘을 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우리의 기쁨으로 삼음으로써 우리는 고난 중에 회복력을 찾고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편 119편 92절의 메시지는 수천 년 전과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하느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희망과 평안을 준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92절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If your law had not been my delight, I would have perished in my affl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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