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93절 -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안을 찾다

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안을 찾다

시편 119편 93절에서 시편 기자는 “주의 법도를 영원히 잊지 아니하리니 이로 말미암아 나를 살리셨나이다”라고 선언합니다. 이 강력한 진술은 혼란의 시기에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피난처를 찾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혼돈과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우리가 하나님의 가르침을 붙잡을 때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을 수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성경을 묵상하고 그 원칙을 따름으로써 우리는 삶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방향과 명료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길을 잃거나 압도당할 때 위로와 힘을 줍니다.

오늘날의 급변하는 사회에서는 우리의 영적 안녕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믿음을 우선시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연결되어 있으면 인생의 폭풍 속에서 위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93절
내가 주의 법도들을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 때문에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I will never forget your precepts, for by them you have preserved m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