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10. 2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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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주의 말씀을 사랑하라

시편 119편 97절은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표현한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기자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기자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기자에게 위로와 회복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지혜와 명철을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위로와 회복을 줍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생명의 길이 될 것입니다. -진주충만

 

#시편 119편 97절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Oh, how I love your law! I meditate on it all day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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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