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 말씀칼럼2021. 5. 1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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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여호와께서 인도하시는 길

시편 107편 30-31절은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이 구절은 여호와께서 우리를 평온함과 소망으로 인도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인생의 고난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항상 지켜주시고, 우리를 평온함과 소망에 이르게 하십니다. 시인은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기이한 일을 찬송하며, 여호와께서 자신을 항상 지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도 시인처럼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기이한 일을 찬송하며, 여호와께서 우리를 항상 지켜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는 항상 우리를 구원하시고 지켜주십니다. 우리는 여호와의 구원과 인자하심을 기억하며, 여호와께 감사와 찬송을 돌려야 합니다. -진주충만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They were glad when it grew calm, and he guided them to their desired haven.
Let them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is unfailing love and his wonderful deeds for men.
#시편 107편 30-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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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