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 말씀칼럼2024. 3. 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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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제목: 주님을 향한 부르짖음

시편 22편 5절 "저희가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치 아니하였나이다"

시편 22편 5절은 단순한 구절이 아닙니다. 그것은 절망 속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찬송이며, 깊은 어둠 속에서 빛을 찾는 신앙의 고백입니다. 단 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이 구절은 삶의 모든 고난과 시련 속에서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1. 주님을 향한 부르짖음: 
"저희가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치 아니하였나이다" 이 구절은 고난과 시련 속에서 주님을 향한 간절한 부르짖음을 보여줍니다. 고통과 괴로움에 짓눌린 자는 주님께 도움을 청하며 구원을 간절히 바랍니다. 

2. 주님의 신실하심: 
이 구절은 또한 주님의 신실하심을 증언한다. 주님을 향해 부르짖는 자는 결코 실망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그의 백성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였습니다. 

3. 믿음의 중요성: 
시편 22편 5절은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주님을 신뢰하는 자는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주님은 그의 백성을 떠나지 않으시고 끝까지 함께하신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4. 우리 삶에 적용: 
우리 삶 역시 고난과 시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편 22편 5절의 말씀을 통해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님을 향해 부르짖고 그분을 신뢰하는 자는 결코 실망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어둠을 밝히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빛이 되어 주십니다.

5. 삶의 빛: 
시편 22편 5절은 우리 삶의 빛이 되는 말씀입니다. 고난과 시련 속에서 주님을 향해 부르짖고 그분을 신뢰하도록 이끌어 주는 말씀입니다. 주님을 향한 믿음 안에서 우리는 희망을 찾고 삶의 어둠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시편 22편 5절은 단순한 구절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삶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주님을 향해 부르짖고 그분을 신뢰하는 자는 결코 실망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어둠을 밝히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빛이 되어 주십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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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