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장 9절 칼럼 -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구원한다

김목사의 말씀 칼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구원한다

예레미야 1장 9절,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이는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레미야는 자신의 사명을 두려워하고 거절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강하게 하셨습니다.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외치는 예언자로 활동했습니다. 그의 예언은 이스라엘의 멸망으로 이어졌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회개하도록 도왔습니다.

이 구절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진리와 구원으로 인도합니다.

현대 사회는 혼란스럽고 빠르게 변화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혼란 속에서 진리와 구원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분명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죄와 악의 본질을 알려주고, 구원과 회복의 길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함으로써 진리와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세상의 어둠으로부터 구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합니다. -진주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