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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4. 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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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영원한 상쾌함: 내면의 갈증 해소

끈질긴 추구에 사로잡힌 세상에서 우리의 영혼은 종종 일시적인 만족의 원천에서 위안을 찾으며 방황합니다. 우리는 물질적 욕망의 얄팍한 흐름에 빠져들지만, 우리 안에는 더 깊은 갈증이 채워지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이 혼란스러운 추격 속에는 더 높은 힘이 제공하는 신성한 샘인 영원한 오아시스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4장 14절은 이 진리를 상기시켜 줍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 구절은 현 시대에 울려 퍼지며 우리가 덧없는 것에서 우리의 초점을 전환하고 영원한 것을 포용하도록 촉구합니다.

소음과 떠들썩함 속에서 우리의 주의를 영적인 것, 우리 영혼에 양분을 공급하는 것으로 돌립시다. 즉각적인 갈망을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내면에서 활력을 불어넣어 충만한 존재로 이끄는 변화의 힘인 생수를 찾자. -진주충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but whoever drinks the water I give him will never thirst. Indeed, the water I give him will become in him a spring of water welling up to eternal life."
#요한복음 4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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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3. 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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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영원한 만족: 생수의 약속"

요한복음 4장 14절은 신약성경에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우물가에서 만난 사마리아 여인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현대적인 의미에서 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에서 오는 영원한 만족의 약속을 말합니다. 그가 주시는 생수는 육적인 물이 아니라 성령과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오는 영생을 비유한 것입니다.

영원한 만족에 대한 이 약속은 특히 사람들이 물질적 소유물이나 일시적인 쾌락에서 성취를 추구하는 오늘날의 세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참되고 지속적인 만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육신의 물이 우리의 육신의 생존에 필수적인 것처럼 영적인 물은 우리의 영적 생존에 필수적입니다. 그것 없이는 우리는 항상 공허하고 불만족스러운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현재와 영원을 위해 우리를 위해 의도하신 충만한 삶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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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