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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묵상2023. 9. 2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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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묵상] 다니엘 2장 22절 묵상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에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He reveals deep and hidden things; he knows what lies in darkness, and light dwells with him.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 심지어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깊은 생각과 뜻까지도 아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둠 속에 감추어진 것, 즉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도 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빛 가운데 계신 분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밝히 드러내실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신 분임을 나타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신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미래에 대해 알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다니엘 2장 22절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신다.
*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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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3. 2. 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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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하나님의 지혜: 측량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함"

인간으로서 우리는 종종 주변 세계를 이해하고 이해하는 능력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는 첨단 기술, 정교한 과학 이론, 막대한 양의 지식을 손끝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명석한 마음을 피하는 미스터리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다니엘 2장 22절에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며 어두운 데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우주의 비밀을 계시하실 권능을 가지신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지혜를 말해줍니다.

역사를 통틀어 해결이 불가능해 보이는 복잡한 문제와 씨름하는 개인의 사례는 무수히 많습니다. 과학적 돌파구에서 철학적 곤경에 이르기까지 항상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러나 몇 번이고 사람들은 믿음으로 돌아섰고 자신의 지성을 통해서는 결코 발견하지 못했을 답을 찾았습니다.

믿음과 이성이 서로 대립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믿음은 세상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향상시키는 다른 관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미스터리를 풀려고 노력할 때, 우리는 보거나 만질 수 있는 것보다 삶에 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의 지식과 이해를 초월하며, 오직 우리가 그분 앞에서 겸손할 때에만 우리는 측량할 수 없는 것을 참으로 이해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니엘 2장 22절의 구절은 세상에 더 높은 능력이 작용하고 있으며 지식에 대한 우리의 탐구는 겸손과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에 근거해야 함을 상기시켜줍니다. 우주의 비밀을 밝히려고 노력할 때 우리는 단지 가능한 것의 표면을 긁고 있을 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참된 지혜는 우리 자신의 지성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와 은혜의 무한한 가능성에 우리 자신을 열겠다는 의지에서 나옵니다. - 충만성결교회

 

#다니엘 2장 22절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에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He reveals deep and hidden things; he knows what lies in darkness, and light dwells with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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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12. 2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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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은밀한 일을 아시는 하나님

다니엘 2장 22절은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에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아신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생각을 아시고 우리 삶의 미래를 아시고 세상의 역사를 아십니다. 하나님은 아무것도 모르시지 않으며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알면 우리에게 많은 위로와 확신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돌보신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또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계획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아십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를 도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의지하고 그분의 도우심을 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이 우리를 위해 최선을 계획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당신의 삶의 은밀한 일을 그분께 맡기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최선의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진주충만

 

#다니엘 2장 22절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에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He reveals deep and hidden things; he knows what lies in darkness, and light dwells with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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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