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 칼럼]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로를 얻다"
시편 119편 157절은 “나를 핍박하는 자와 대적이 많으나 나는 주의 증거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시편 기자가 박해와 역경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헌신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박해를 받거나 적과 마주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낙담하고 희망을 잃기 쉽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지혜와 인도,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며 결코 우리 곁을 떠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분의 성품을 이해하고 그분의 약속을 신뢰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러므로 삶의 도전에 압도당하고 있다면 시간을 내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십시오. 역경에 직면할 때 그것이 위안과 희망과 힘을 가져다주도록 하십시오. 시편 119편 105절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 충만성결교회
#시편 119편 157절
나를 핍박하는 자들과 나의 대적들이 많으나 나는 주의 증거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Many are the foes who persecute me, but I have not turned from your stat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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