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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4. 2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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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그리스도의 자유

갈라디아서 5장 1절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으니 그 자유를 누리며 살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닙니다. 우리는 더 이상 법의 노예가 아닙니다. 우리는 더 이상 세상의 노예가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롭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굳건하게 서야 합니다. 우리는 죄의 유혹에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법의 율법에 얽매여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세상의 가치관에 동화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롭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자유를 위해 싸워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자유를 위협하는 모든 것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자유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자유를 위해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자유를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자유를 위해 싸워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자유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자유를 위해 행동해야 합니다. -진주충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It is for freedom that Christ has set us free. Stand firm, then, and do not let yourselves be burdened again by a yoke of slavery.
#갈라디아서 5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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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2. 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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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21세기 그리스도를 위한 삶: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다는 것의 의미"

갈라디아서 2장 20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핵심을 말해주는 강력한 구절입니다. 이 구절에서 사도 바울은 그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고 그가 더 이상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그의 안에 사신다고 선언합니다. 이 진술은 복음 메시지의 변화시키는 힘을 반영하고 신자의 삶에서 그리스도의 중심성을 강조합니다.

21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다는 것은 옛 사람을 죽이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사람을 입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뜻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리스도께서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통치하시도록 허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도, 성경 공부, 다른 신자들과의 교제에 대한 매일의 헌신이 필요합니다.

21세기에 그리스도를 위해 산다는 것은 또한 반대와 박해에 직면하여 믿음 안에 굳게 서 있는 것을 포함합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상급이 하늘에 있다는 것을 알고 복음을 위해 기꺼이 고난과 고난을 감내해야 합니다.

점점 더 그리스도의 메시지에 적대적인 세상에서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다는 것은 반문화적이며 세상의 가치와 관행을 거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적을 사랑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연민을 나타내고, 진실과 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다는 것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그분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그분께 전적으로 헌신하는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도 사도 바울의 발자취를 따르기를 힘쓰면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고 그분이 지금 우리 안에 사신다는 것을 담대하게 선포하기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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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0. 11. 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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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선을 행하며 낙심하지 말라"

이 절에서 바울은 신앙 생활에서 중요한 가르침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는 "선을 행하라"는 명령을 내리면서, 우리가 선행을 하면 그에 대한 보상이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낙심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삶에서 맞이하는 어려움과 시련으로 인해 우리가 좌절하거나 포기하고 망설이지 않도록 격려합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우리가 지금도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가르침입니다. 우리는 선을 행하는 것에 대한 보상을 기대하면서도, 어려움과 시련에 직면할 때는 낙심하지 않고 참고 견디는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태도는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깊게 만들고, 우리의 삶을 더 의미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김종민 목사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 : 9

And let us not be weary in well doing: for in due season we shall reap, if we faint not. Galatians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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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