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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의를 행함으로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마태복음 5장 10절은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옳은 것을 옹호하는 데 대가가 따를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것은 조롱, 거절 또는 심지어 신체적 상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세상에는 사람들이 옳은 일을 했다는 이유로 박해를 받는 사례가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인권을 위해 싸우는 활동가, 부패를 폭로하는 언론인, 불의에 반대하는 개인은 종종 자신의 행동에 위협을 느끼는 사람들의 반발에 직면합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또한 박해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줍니다. 그들이 혼자가 아니며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일깨워줍니다. 천국에서의 영원한 상급의 약속은 반대에 직면하여도 인내할 수 있는 동기와 힘을 줍니다.
전반적으로 이 구절은 우리가 확신에 굳게 서고 박해를 당하더라도 진실을 말하는 것을 결코 두려워하지 말라고 격려합니다. - 충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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