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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역경이 성장과 지혜로 이끄는 방법
시편 119편 67절은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역경이 성장과 지혜로 이어질 수 있음을 상기시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 우리는 종종 우리를 실망시키고 길을 잃은 느낌을 줄 수 있는 도전에 직면합니다. 하지만 이 어려운 시기를 통해 우리 자신과 주변 세계에 대해 가장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때 안일해지기 쉽고 우리의 가치와 목표를 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련에 직면하면 우선순위를 재평가하고 필요한 변화를 꾀해야 합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성장과 세상에서 우리의 위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역경은 우리가 다른 방법으로는 배우지 못했을 중요한 교훈을 가르쳐줌으로써 지혜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인내함으로써 우리는 미래의 도전을 통해 우리를 인도할 수 있는 귀중한 통찰력과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역경은 순간적으로 견디기 힘들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더 큰 성장과 지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직면한 어려움을 포용하고 자기 개선과 배움의 기회로 사용해야 합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67절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Before I was afflicted I went astray, but now I obey your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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