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오늘 칼럼] 진정한 우정의 힘
시편 119편 63-64절은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들과 주의 법도들를 지키는 자들의 친구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땅에 충만하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들은 진정한 우정의 중요성과 그것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합니다.
오늘날, "우정"이라는 용어는 종종 오용되고 희석됩니다. 우리는 수백 명의 Facebook 친구가 있지만 실제 연결이 부족한 경향이 있습니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진정한 우정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경외심을 나누는 것 위에 세워집니다. 그것은 피상성을 초월하여 우리 영혼의 깊은 측면으로 확장됩니다.
또한 진정한 친구는 우리의 믿음이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우리가 삶의 어려움을 헤쳐 나갈 때 그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를 두고 그의 인도를 구하도록 격려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흔들릴 때 우리에게 도전하고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상기시킵니다.
시편 기자처럼 하나님에 대한 사랑에 뿌리를 둔 참된 벗을 찾기 위해 노력합시다. 이러한 관계가 우리의 믿음과 하나님의 율례에 대한 지식에서 성장하도록 영감을 주기를 바랍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63-64절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들과 주의 법도들을 지키는 자들의 친구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땅에 충만하였사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I am a friend to all who fear you, to all who follow your precepts. The earth is filled with your love, O LORD; teach me your dec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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