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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여정에서 기쁨 찾기
시편 119편 62절은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삶의 여정에서 기쁨을 찾는 것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급변하고 종종 스트레스가 많은 사회에서 우리는 목표를 달성하고 목적지에 도달하는 데 쉽게 몰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어두운 밤에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의로우심을 찬양함으로 기쁨을 얻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 구절은 우리의 초점을 최종 결과에서 현재 순간으로 옮기도록 도전합니다. 결과에만 집착하기보다는 여정의 각 단계의 아름다움과 선함을 인식하도록 격려합니다.
시편 기자에게서 영감을 받아 그 여정에서 기쁨을 찾기 위해 노력합시다. 우리가 한밤중이나 하루 중 아무 때나 일어나서 우리가 가는 길의 각 단계에서 발견되는 축복에 대해 감사와 찬양을 드리기를 바랍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62절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At midnight I rise to give you thanks for your righteous l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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