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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어려울 때 힘을 찾다
시편 119편 28절은 “나의 영혼이 눌림으로 말미암아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은 우리를 지치고 압도당하게 만드는 어려운 시기에 직면한 인간의 경험을 포착합니다. 그런 순간에 우리는 종종 우리 외부에서 힘의 원천을 찾습니다.
시편 기자는 힘을 얻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며, 우리가 쓰러졌다고 느낄 때 우리를 일으켜 줄 능력이 말씀에 있음을 인식합니다. 현대 사회에는 동기를 부여하는 연사와 팟캐스트에서 마음을 고양시키는 음악과 문학에 이르기까지 힘이 필요할 때 의지할 수 있는 영감의 원천이 무수히 많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가장 큰 힘의 원천은 시대를 초월한 지혜와 지침을 제공하는 성경과 같은 고대 문서에 여전히 있을 것입니다. 기도나 명상에서 위안을 찾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위안을 찾든, 우리 모두는 역경에 직면했을 때 내면의 힘과 회복력을 기르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28절
나의 영혼이 눌림으로 말미암아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My soul is weary with sorrow; strengthen me according to your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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