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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의 말씀에서 힘을 얻다
시편 119편 30-31절에 “내가 성실한 길을 택하고 주의 규례들을 내 앞에 두었나이다 내가 주의 증거들에 매달렸사오니 여호와여 내가 수치를 당하지 말게 하소서”라고 했습니다. 수세기 전에 쓰여진 이 성구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관련이 있습니다.
끊임없는 정보와 우리 주위를 산만하게 하는 것들의 공격을 받는 세상에서 우리의 가치와 우선순위를 놓치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도로서 우리는 신실한 길을 선택하고 하나님의 규례를 우리 앞에 두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항상 쉬운 일은 아니지만 시편 기자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집착할 때 힘을 얻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 자신을 그분의 말씀에 몰두하고 그분의 인도를 구함으로써 우리는 인생의 도전 가운데서도 굳건히 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성실의 길을 택하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힘을 얻길 바랍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30-31절
내가 성실한 길을 택하고 주의 규례들을 내 앞에 두었나이다 내가 주의 증거들에 매달렸사오니 여호와여 내가 수치를 당하지 말게 하소서
I have chosen the way of truth; I have set my heart on your laws. I hold fast to your statutes, O LORD; do not let me be put to sh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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