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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영원한 수호자
시편 121편 8절은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의 보호자이자 인도자이신 하나님의 영원한 신실하심을 상기시켜 줍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길을 잃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우리의 발걸음이 전능자의 손 안에서 안전하다고 보증합니다.
인생의 기복을 겪을 때 우리는 하나님이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하러 집을 떠나든, 긴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든, 그분은 모든 단계에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분의 사랑과 보호는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때에도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해 보이는 세상에서 우리는 영원한 수호자의 변함없는 약속 안에서 평화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진주충만
#시편 121편 8절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the LORD will watch over your coming and going both now and forever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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