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9. 1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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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겸손과 평온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편 131편 2절은 시인이 겸손하고 평온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의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시인은 젖 뗀 아이가 어머니의 품에 안겨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을 돌보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겸손하고 평온한 마음을 가지라고 가르쳐줍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아 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가 겸손하고 평온한 마음을 가지면, 우리는 삶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겸손하고 평온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시편 131편 2절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But I have stilled and quieted my soul; like a weaned child with its mother, like a weaned child is my soul withi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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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