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9. 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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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고난을 당할 때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시편 140편 12절은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고난 당하는 자를 변호해 주시며 궁핍한 자에게 공의를 베푸시리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고난을 당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돕고 공의를 베푸실 것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경제적 불안, 정치적 불안, 사회적 불안 등.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우리는 쉽게 낙심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게 됩니다. 하지만 시편 기자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돕고 공의를 베풀어 주실 것이라는 소망을 줍니다.

우리는 고난을 당할 때,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분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돕고 공의를 베풀어 주실 것을 믿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돕고 공의를 베풀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고난을 당할 때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분의 도움을 구합시다. -진주충만

 

#시편 140편 12절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고난 당하는 자를 변호해 주시며 궁핍한 자에게 정의를 베푸시리이다

I know that the LORD secures justice for the poor and upholds the cause of the ne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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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