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9. 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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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은 나의 방패입니다

시편 3편 3절은 "그러나 주여, 주께서는 나의 방패이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십니다"라고 말씀합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자신의 방패, 영광, 머리를 높이시는 분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아들 압살롬의 반란으로 인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다윗을 도우셨고, 다윗은 압살롬을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시편 3편 3절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실 것이라는 소망을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방패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광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쁨과 평안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를 높이시는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어주십니다.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방패가 되시도록 의지합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시편 3편 3절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But you are a shield around me, O LORD; you bestow glory on me and lift up my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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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