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8. 2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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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서로 친절하고,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합시다

에베소서 4장 32절은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서로 친절하고,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우리는 서로 친절하고,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서로를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친절하고,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한다면, 세상은 더 나은 곳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용서함으로써, 화합하고,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친절하고,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합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진주충만

 

#에베소서 4장 32절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Be kind and compassionate to one another, forgiving each other, just as in Christ God forga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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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