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김목사의 말씀 칼럼] 여호와 이레
창세기 22장 14절 "아브람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이삭을 번제로 바치려 했습니다. 그러나 천사가 나타나 그를 막고, 그 자리에 숫양을 번제로 바치게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했고, 그곳을 "여호와 이레" 즉, "여호와께서 준비하신다"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창세기 22장 14절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우리를 위해 항상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아무리 큰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하나님께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길을 준비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시고, 우리를 위해 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728x90
반응형
'김 목사의 말씀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145편 3절 칼럼 -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0) | 2023.06.26 |
---|---|
시편 145편 1절 칼럼 -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라 (0) | 2023.06.25 |
로마서 1장 17절 - 의의 능력 (0) | 2023.06.23 |
시편 147편 11절 칼럼 - 거룩한 평화를 찾으라 (0) | 2023.06.22 |
고린도후서 4장 6절 칼럼 - 어두운 세상에 비추는 빛 (0) | 2023.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