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꼭"

김목사의 말씀묵상] 요한복음 13장 34절 묵상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가장 중요한 가르침 중 하나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사랑하신 것 같이, 제자들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감정적 사랑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사랑하신 것은, 그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신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셨듯이, 제자들도 서로를 위해 희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서로 사랑하면, 그들이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그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예수님께서 주신 새 계명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

첫째, 우리는 먼저 예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섬겨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먼저 생각하고,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합니다.

셋째, 우리는 용서와 화해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고, 화해함으로써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나갈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분열과 갈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예수님께서 주신 새 계명은 더욱 중요합니다. 서로 사랑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사랑과 화합의 씨앗을 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예수님께서 주신 새 계명을 실천하기를 원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배려하고, 용서함으로써, 세상에 사랑의 빛을 전파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진주충만.

이미지 출처: 예랑글씨

김목사의 오늘 칼럼] 디지털 시대에 사랑을 품다

모니터, 소셜 미디어, 가상 연결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진정한 인간 연결은 점점 더 드물어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은 좋아요, 이모티콘으로 가득 차 있지만 디지털 시대에 진정으로 사랑의 본질을 파악하고 있습니까?

요한복음 13장 34절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합니다. 이 심오한 말은 오늘날 사회에서 더욱 강력하게 울려 퍼집니다. 사랑하라는 계명은 우리가 가상의 장벽을 뛰어넘고 연민과 이해심으로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도록 재촉하는 희망의 횃불입니다.

디지털 세상의 소음 속에서 이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현재로 가져가야 합니다. 표면 수준의 상호 작용을 넘어 의미 있는 관계를 발전시켜야 합니다. 주의 깊게 듣고, 친절을 베풀고, 공감을 실천해야 합니다. 사랑은 단순한 좋아요와 댓글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의 행동으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잠시 멈추고 모니터의 화면에서 위를 올려다보고 주변 사람들과 진정으로 연결합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모든 형태의 사랑이 시대를 초월하며 현대 시대에 우리를 치유하고 변화시키고 결합시키는 힘이 있음을 발견할 것입니다. - 진주충만

김목사 칼럼] "사랑의 힘: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방법"

요한복음 13장 34절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사랑의 보편적 중요성을 말해주는 구절입니다. 오늘날의 급변하고 종종 격동적인 세상에서 이 단순한 개념의 힘을 간과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요한복음 13장 34절의 메시지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시간을 할애한다면 우리는 심오한 개인적 성장과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의 핵심은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하라는 행동을 촉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벅찬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랑은 여러 형태로 온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친절한 말이나 작은 관대함의 행동처럼 간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러한 작은 방법으로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 주변의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파급 효과를 만듭니다.

하지만 사랑의 혜택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사랑과 연민을 실천하면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혈압을 낮추며 면역 체계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요컨대, 사랑은 단순한 영적인 개념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무수히 향상시킬 수 있는 강력한 힘입니다.

따라서 삶을 개선하고 주변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방법을 찾고 있다면 요한복음 13장 34절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시작하십시오. 일상 생활에서 사랑과 연민을 실천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바로 눈앞에서 세상이 변하는 것을 지켜보십시오. - 충만교회

김목사 칼럼]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십시오"

요한복음 13장 34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새 계명을 주십니다. 이 계명은 단순한 요구가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은 희생적이고 사심 없고 조건 없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안락과 안전을 포기하고 다른 사람을 섬기고 궁극적으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자신을 희생하시면서 일생 동안 이러한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분을 따르는 우리는 우리 삶에서 이 사랑을 본받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필요를 기꺼이 우선시하고, 어려울 때에도 용서하고, 배경이나 신념에 관계없이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과 연민을 보여야 합니다.

이런 종류의 사랑은 때때로 힘들고 불편할 수 있지만 우리가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반영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면 반드시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우리는 은혜와 일치와 평화로 특징지어지는 공동체를 만듭니다.

그러므로 이 계명을 마음에 새기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희생적이고 이타적이며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도록 노력합시다. - 김종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