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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3. 8. 2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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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빛이 세상을 비추다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동일한 본질을 가진 신성한 존재이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와 같은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와 함께 살면서 우리에게 은혜와 진리를 주셨습니다.

오늘날에도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빛과 희망을 주십니다. 그분의 사랑과 용서를 통해 우리는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동일한 본질을 가진 신성한 존재이시지만, 우리와 같은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은혜와 진리를 주셨고, 오늘날에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에게 빛과 희망을 주십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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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12. 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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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

요한복음 1장 14절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본성과 인간과의 관계에 대해 말하므로 성경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 중 하나입니다.

이 구절의 핵심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인간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인간 실존의 기쁨과 투쟁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고 자신과 창조물 사이의 간극을 메울 수 있었습니다. 성육신의 이 행위는 또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우리를 하나님과 화해시키려는 그분의 열망을 보여줍니다.

성도들에게 요한복음 1장 14절의 의미는 그것이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강력하게 상기시킨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고 얼마나 외로울지라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의 경험을 나누고 그분의 은혜와 진리를 우리에게 주신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진주충만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The Word became flesh and made his dwelling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who came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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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11. 1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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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다

요한복음 1장 14절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세상에 오셨고, 우리와 함께 살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분은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모든 피조물은 그분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분은 또한 구원의 주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고, 부활하심으로써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와 함께 살았습니다. 그분은 인간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셨고, 우리와 같은 삶을 사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와 함께 웃고, 울고,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그분은 또한 우리에게 사랑과 용서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세상에 오셨고, 우리와 함께 살았고,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큰 소망을 줍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영생을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또한 우리와 함께 항상 계시고, 우리를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he Word became flesh and made his dwelling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who came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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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