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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2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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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불법의 보편적인 문제"

이사야 53장 6절은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에서 예언자 이사야는 인간의 제멋대로 됨이라는 보편적인 문제를 강조합니다.

양처럼 사람들은 종종 그들 앞에 놓인 길에서 벗어나 방황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인도를 따르는 대신에 개인적인 성취와 만족을 추구하면서 그들 자신의 길로 돌아섰습니다. 자기 중심적인 경향은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키는 수많은 죄와 범법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이사야는 또한 여호와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다고 선포함으로써 이 구절에서 소망을 드러냅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화해할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에 대한 형벌을 스스로 짊어지신 궁극적인 희생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변덕의 문제는 현대에도 널리 퍼져 있지만, 이사야가 제시한 해결책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제공된 용서와 구원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 충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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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2. 2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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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예수의 긍휼"

마태복음 9장 36절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군중에 대한 예수님의 동정심에 대한 아름다운 묘사를 봅니다.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이 구절은 길을 잃고 상한 자들에게 희망과 치유를 가져다주는 예수님의 사역의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그분은 그들의 투쟁과 고통을 보시고 그들에 대한 깊은 동정심으로 마음을 움직이셨습니다.

종종 가혹하고 무감각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상에서 이 구절은 주변 사람들에게 연민을 보이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과 어려움을 보고 친절과 공감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분의 사랑과 연민을 나타내면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노력합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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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